마음은 벌써 겨울…실내서 겨울스포츠 즐겨요!
입력 2013.11.18 (07:41)
수정 2013.11.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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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기온이 내려가면 대부분 움츠러들게 되는데요,
그러나 가까운 시내 실내 스포츠 시설에는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본격 겨울을 맞이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황정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시원스레 눈위를 질주하는 스노우보드.
스키어들도 솜씨를 뽐내며 설원을 질주합니다.
실내에 펼쳐진 스키장에는 겨울을 미리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어린이들도 다음 달 본격적인 스키장 개장에 앞서 스키 강습에 열중입니다.
<인터뷰> 정미아(부평시 삼산동) : "가족 모두가 스키를 좋아하구요, 저희 집 가까운 곳에 이런 실내스키장이 있어서 자주 오는 편이에요."
<인터뷰> "높은데서 내려와도 무섭지 않고 넘어져도 아프지 않았어요"
안에 들어서자 펼쳐지는 영하 10도의 얼음세상.
한겨울에나 볼 수 있는 아찔한 수직 빙벽위를 올라갑니다.
무게 중심을 이동하는 방법만 익히면 초보자들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뷰> 유동진(서울 상계동) : "겨울에 폭포등반이나 미리 하기위한 예행연습으로 여기와서 연습 많이 합니다. 여기가 아주 최고예요."
날씨가 추워지자 실내 스케이트장을 찾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뒤뚱뒤뚱 어색한 발걸음을 떼는 외국인부터 아버지와 손을 잡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아이까지.
성큼 다가온 초겨울 추위에 실내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본격 겨울을 맞이하려는 사람들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기온이 내려가면 대부분 움츠러들게 되는데요,
그러나 가까운 시내 실내 스포츠 시설에는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본격 겨울을 맞이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황정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시원스레 눈위를 질주하는 스노우보드.
스키어들도 솜씨를 뽐내며 설원을 질주합니다.
실내에 펼쳐진 스키장에는 겨울을 미리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어린이들도 다음 달 본격적인 스키장 개장에 앞서 스키 강습에 열중입니다.
<인터뷰> 정미아(부평시 삼산동) : "가족 모두가 스키를 좋아하구요, 저희 집 가까운 곳에 이런 실내스키장이 있어서 자주 오는 편이에요."
<인터뷰> "높은데서 내려와도 무섭지 않고 넘어져도 아프지 않았어요"
안에 들어서자 펼쳐지는 영하 10도의 얼음세상.
한겨울에나 볼 수 있는 아찔한 수직 빙벽위를 올라갑니다.
무게 중심을 이동하는 방법만 익히면 초보자들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뷰> 유동진(서울 상계동) : "겨울에 폭포등반이나 미리 하기위한 예행연습으로 여기와서 연습 많이 합니다. 여기가 아주 최고예요."
날씨가 추워지자 실내 스케이트장을 찾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뒤뚱뒤뚱 어색한 발걸음을 떼는 외국인부터 아버지와 손을 잡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아이까지.
성큼 다가온 초겨울 추위에 실내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본격 겨울을 맞이하려는 사람들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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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은 벌써 겨울…실내서 겨울스포츠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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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18 07:45:23
- 수정2013-11-18 08:50:41
<앵커 멘트>
기온이 내려가면 대부분 움츠러들게 되는데요,
그러나 가까운 시내 실내 스포츠 시설에는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본격 겨울을 맞이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황정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시원스레 눈위를 질주하는 스노우보드.
스키어들도 솜씨를 뽐내며 설원을 질주합니다.
실내에 펼쳐진 스키장에는 겨울을 미리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어린이들도 다음 달 본격적인 스키장 개장에 앞서 스키 강습에 열중입니다.
<인터뷰> 정미아(부평시 삼산동) : "가족 모두가 스키를 좋아하구요, 저희 집 가까운 곳에 이런 실내스키장이 있어서 자주 오는 편이에요."
<인터뷰> "높은데서 내려와도 무섭지 않고 넘어져도 아프지 않았어요"
안에 들어서자 펼쳐지는 영하 10도의 얼음세상.
한겨울에나 볼 수 있는 아찔한 수직 빙벽위를 올라갑니다.
무게 중심을 이동하는 방법만 익히면 초보자들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뷰> 유동진(서울 상계동) : "겨울에 폭포등반이나 미리 하기위한 예행연습으로 여기와서 연습 많이 합니다. 여기가 아주 최고예요."
날씨가 추워지자 실내 스케이트장을 찾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뒤뚱뒤뚱 어색한 발걸음을 떼는 외국인부터 아버지와 손을 잡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아이까지.
성큼 다가온 초겨울 추위에 실내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본격 겨울을 맞이하려는 사람들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기온이 내려가면 대부분 움츠러들게 되는데요,
그러나 가까운 시내 실내 스포츠 시설에는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본격 겨울을 맞이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황정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시원스레 눈위를 질주하는 스노우보드.
스키어들도 솜씨를 뽐내며 설원을 질주합니다.
실내에 펼쳐진 스키장에는 겨울을 미리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어린이들도 다음 달 본격적인 스키장 개장에 앞서 스키 강습에 열중입니다.
<인터뷰> 정미아(부평시 삼산동) : "가족 모두가 스키를 좋아하구요, 저희 집 가까운 곳에 이런 실내스키장이 있어서 자주 오는 편이에요."
<인터뷰> "높은데서 내려와도 무섭지 않고 넘어져도 아프지 않았어요"
안에 들어서자 펼쳐지는 영하 10도의 얼음세상.
한겨울에나 볼 수 있는 아찔한 수직 빙벽위를 올라갑니다.
무게 중심을 이동하는 방법만 익히면 초보자들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뷰> 유동진(서울 상계동) : "겨울에 폭포등반이나 미리 하기위한 예행연습으로 여기와서 연습 많이 합니다. 여기가 아주 최고예요."
날씨가 추워지자 실내 스케이트장을 찾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뒤뚱뒤뚱 어색한 발걸음을 떼는 외국인부터 아버지와 손을 잡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아이까지.
성큼 다가온 초겨울 추위에 실내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본격 겨울을 맞이하려는 사람들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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