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러시아전 승리 열쇠 ‘중원 장악’
입력 2013.11.19 (21:45)
수정 2013.11.1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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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잠시 뒤 두바이에서 러시아를 상대로 A매치 3연승에 도전합니다.
대표팀은 중원에서의 강한 압박으로 러시아의 공격을 봉쇄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프리카의 복병 말리에 이어 세계랭킹 7위 스위스를 꺾은 축구대표팀.
올해 마지막 평가전 승리로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옵니다.
상대는 포르투갈을 제치고 월드컵 유럽예선 조 1위를 차지한 러시아입니다.
10경기에서 평균 2골을 넣을 만큼 공격력이 뛰어납니다.
축구대표팀의 수비 조직력이 진정한 시험대에 오른 겁니다.
<인터뷰>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 "테크닉적으로 우수하고 피지컬적으로 뛰어난 선수들입니다. 러시아팀과 해서 얼마만큼 이겨나갈 수 있는지, 점검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러시아전 승리의 열쇠는 중원에서의 강한 압박과 수비와의 유기적인 연계입니다.
홍명보 감독을 이를 위해 기성용과 박종우, 고명진 가운데 최적의 중원 조합을 찾을 전망입니다.
축구대표팀은 잠시 뒤 두바이 자빌 스타디움에서 A매치 3연승과 첫 원정경기 승리에 도전합니다.
두바이에서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잠시 뒤 두바이에서 러시아를 상대로 A매치 3연승에 도전합니다.
대표팀은 중원에서의 강한 압박으로 러시아의 공격을 봉쇄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프리카의 복병 말리에 이어 세계랭킹 7위 스위스를 꺾은 축구대표팀.
올해 마지막 평가전 승리로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옵니다.
상대는 포르투갈을 제치고 월드컵 유럽예선 조 1위를 차지한 러시아입니다.
10경기에서 평균 2골을 넣을 만큼 공격력이 뛰어납니다.
축구대표팀의 수비 조직력이 진정한 시험대에 오른 겁니다.
<인터뷰>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 "테크닉적으로 우수하고 피지컬적으로 뛰어난 선수들입니다. 러시아팀과 해서 얼마만큼 이겨나갈 수 있는지, 점검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러시아전 승리의 열쇠는 중원에서의 강한 압박과 수비와의 유기적인 연계입니다.
홍명보 감독을 이를 위해 기성용과 박종우, 고명진 가운데 최적의 중원 조합을 찾을 전망입니다.
축구대표팀은 잠시 뒤 두바이 자빌 스타디움에서 A매치 3연승과 첫 원정경기 승리에 도전합니다.
두바이에서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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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호, 러시아전 승리 열쇠 ‘중원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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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19 21:46:38
- 수정2013-11-19 22:27:53
<앵커 멘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잠시 뒤 두바이에서 러시아를 상대로 A매치 3연승에 도전합니다.
대표팀은 중원에서의 강한 압박으로 러시아의 공격을 봉쇄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프리카의 복병 말리에 이어 세계랭킹 7위 스위스를 꺾은 축구대표팀.
올해 마지막 평가전 승리로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옵니다.
상대는 포르투갈을 제치고 월드컵 유럽예선 조 1위를 차지한 러시아입니다.
10경기에서 평균 2골을 넣을 만큼 공격력이 뛰어납니다.
축구대표팀의 수비 조직력이 진정한 시험대에 오른 겁니다.
<인터뷰>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 "테크닉적으로 우수하고 피지컬적으로 뛰어난 선수들입니다. 러시아팀과 해서 얼마만큼 이겨나갈 수 있는지, 점검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러시아전 승리의 열쇠는 중원에서의 강한 압박과 수비와의 유기적인 연계입니다.
홍명보 감독을 이를 위해 기성용과 박종우, 고명진 가운데 최적의 중원 조합을 찾을 전망입니다.
축구대표팀은 잠시 뒤 두바이 자빌 스타디움에서 A매치 3연승과 첫 원정경기 승리에 도전합니다.
두바이에서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잠시 뒤 두바이에서 러시아를 상대로 A매치 3연승에 도전합니다.
대표팀은 중원에서의 강한 압박으로 러시아의 공격을 봉쇄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프리카의 복병 말리에 이어 세계랭킹 7위 스위스를 꺾은 축구대표팀.
올해 마지막 평가전 승리로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옵니다.
상대는 포르투갈을 제치고 월드컵 유럽예선 조 1위를 차지한 러시아입니다.
10경기에서 평균 2골을 넣을 만큼 공격력이 뛰어납니다.
축구대표팀의 수비 조직력이 진정한 시험대에 오른 겁니다.
<인터뷰>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 "테크닉적으로 우수하고 피지컬적으로 뛰어난 선수들입니다. 러시아팀과 해서 얼마만큼 이겨나갈 수 있는지, 점검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러시아전 승리의 열쇠는 중원에서의 강한 압박과 수비와의 유기적인 연계입니다.
홍명보 감독을 이를 위해 기성용과 박종우, 고명진 가운데 최적의 중원 조합을 찾을 전망입니다.
축구대표팀은 잠시 뒤 두바이 자빌 스타디움에서 A매치 3연승과 첫 원정경기 승리에 도전합니다.
두바이에서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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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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