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호날두 제치고 2년 연속 유럽 골든슈
입력 2013.11.21 (21:55)
수정 2013.11.2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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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라이벌 호날두를 제치고 2년 연속 유럽 골든슈를 수상했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유럽리그 최고의 골잡이는 축구천재 메시에게 돌아갔습니다.
메시는 2년 연속 유럽리그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에게 주는 골든슈를 수상했습니다.
지난 시즌 46골을 터트린 메시는 라이벌 호날두를 제치고 역대 최다인 3번째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이제 관심은 메시가 FIFA가 주관하는 최우수 선수상, 발롱도르를 5년 연속 수상할 것인가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못하는 메시는 호날두와 리베리 등의 강력한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때마침 국제축구연맹이 발롱도르 투표 기간을 연장하면서 수상의 영광이 누구에게 돌아갈지 더욱 흥미로워졌습니다.
국가대항전 월드컵 골프에서 최경주가 첫 날 선두권에 올랐습니다.
한국 대표로 참가한 최경주는 버디 6개 등으로 4타를 줄이며, 선두와 한타차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최경주와 함께 출전한 배상문은 3오버파를 쳐, 두명 점수를 합산하는 단체전에서도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라이벌 호날두를 제치고 2년 연속 유럽 골든슈를 수상했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유럽리그 최고의 골잡이는 축구천재 메시에게 돌아갔습니다.
메시는 2년 연속 유럽리그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에게 주는 골든슈를 수상했습니다.
지난 시즌 46골을 터트린 메시는 라이벌 호날두를 제치고 역대 최다인 3번째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이제 관심은 메시가 FIFA가 주관하는 최우수 선수상, 발롱도르를 5년 연속 수상할 것인가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못하는 메시는 호날두와 리베리 등의 강력한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때마침 국제축구연맹이 발롱도르 투표 기간을 연장하면서 수상의 영광이 누구에게 돌아갈지 더욱 흥미로워졌습니다.
국가대항전 월드컵 골프에서 최경주가 첫 날 선두권에 올랐습니다.
한국 대표로 참가한 최경주는 버디 6개 등으로 4타를 줄이며, 선두와 한타차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최경주와 함께 출전한 배상문은 3오버파를 쳐, 두명 점수를 합산하는 단체전에서도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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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 호날두 제치고 2년 연속 유럽 골든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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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21 21:57:09
- 수정2013-11-21 22:48:44
<앵커 멘트>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라이벌 호날두를 제치고 2년 연속 유럽 골든슈를 수상했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유럽리그 최고의 골잡이는 축구천재 메시에게 돌아갔습니다.
메시는 2년 연속 유럽리그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에게 주는 골든슈를 수상했습니다.
지난 시즌 46골을 터트린 메시는 라이벌 호날두를 제치고 역대 최다인 3번째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이제 관심은 메시가 FIFA가 주관하는 최우수 선수상, 발롱도르를 5년 연속 수상할 것인가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못하는 메시는 호날두와 리베리 등의 강력한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때마침 국제축구연맹이 발롱도르 투표 기간을 연장하면서 수상의 영광이 누구에게 돌아갈지 더욱 흥미로워졌습니다.
국가대항전 월드컵 골프에서 최경주가 첫 날 선두권에 올랐습니다.
한국 대표로 참가한 최경주는 버디 6개 등으로 4타를 줄이며, 선두와 한타차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최경주와 함께 출전한 배상문은 3오버파를 쳐, 두명 점수를 합산하는 단체전에서도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라이벌 호날두를 제치고 2년 연속 유럽 골든슈를 수상했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유럽리그 최고의 골잡이는 축구천재 메시에게 돌아갔습니다.
메시는 2년 연속 유럽리그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에게 주는 골든슈를 수상했습니다.
지난 시즌 46골을 터트린 메시는 라이벌 호날두를 제치고 역대 최다인 3번째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이제 관심은 메시가 FIFA가 주관하는 최우수 선수상, 발롱도르를 5년 연속 수상할 것인가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못하는 메시는 호날두와 리베리 등의 강력한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때마침 국제축구연맹이 발롱도르 투표 기간을 연장하면서 수상의 영광이 누구에게 돌아갈지 더욱 흥미로워졌습니다.
국가대항전 월드컵 골프에서 최경주가 첫 날 선두권에 올랐습니다.
한국 대표로 참가한 최경주는 버디 6개 등으로 4타를 줄이며, 선두와 한타차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최경주와 함께 출전한 배상문은 3오버파를 쳐, 두명 점수를 합산하는 단체전에서도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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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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