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이 밝았다…독도·백령도·이어도 연결
2014년 새해를 맞아 전국 해맞이 명소 곳곳에 인파가 몰려, 새해 소망을 기원했습니다. 독도와 백령도, 이어도 기지를 방송사상 처음으로 동시에 연결해 새해 표정을 살펴봅니다.
새해 예산안·쟁점 법안 해 넘겨 통과
3백55조 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이 오늘 새벽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막판까지 논란이 뜨거웠던 외국인투자촉진법 등 쟁점 법안도 통과됐습니다.
“정상화 개혁 계속”…국정 지지도 56%
박근혜 대통령이 비정상적인 관행을 정상화하는 개혁을 올해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신년사에서 밝혔습니다. KBS 신년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는 56.4%로 나타났습니다.
김정은 “남북 관계 개선”…속내는?
북한 김정은 제1위원장이 남북관계 개선을 언급하고 나섰습니다. 올해 북한의 대남 평화 공세 강화가 예상되는데, 배경과 전망, 분석했습니다.
올 수출 6.4% 늘 듯…뜨거운 수출 현장
지난해 사상 최대 수출과 무역수지 흑자 기록에 이어, 올해 수출은 6천억 달러에 육박해 6.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수출 현장 취재했습니다.
2014년 새해를 맞아 전국 해맞이 명소 곳곳에 인파가 몰려, 새해 소망을 기원했습니다. 독도와 백령도, 이어도 기지를 방송사상 처음으로 동시에 연결해 새해 표정을 살펴봅니다.
새해 예산안·쟁점 법안 해 넘겨 통과
3백55조 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이 오늘 새벽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막판까지 논란이 뜨거웠던 외국인투자촉진법 등 쟁점 법안도 통과됐습니다.
“정상화 개혁 계속”…국정 지지도 56%
박근혜 대통령이 비정상적인 관행을 정상화하는 개혁을 올해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신년사에서 밝혔습니다. KBS 신년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는 56.4%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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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출 6.4% 늘 듯…뜨거운 수출 현장
지난해 사상 최대 수출과 무역수지 흑자 기록에 이어, 올해 수출은 6천억 달러에 육박해 6.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수출 현장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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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9 헤드라인]
-
- 입력 2014-01-01 15:07:34
- 수정2014-01-01 21:38:42
2014년이 밝았다…독도·백령도·이어도 연결
2014년 새해를 맞아 전국 해맞이 명소 곳곳에 인파가 몰려, 새해 소망을 기원했습니다. 독도와 백령도, 이어도 기지를 방송사상 처음으로 동시에 연결해 새해 표정을 살펴봅니다.
새해 예산안·쟁점 법안 해 넘겨 통과
3백55조 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이 오늘 새벽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막판까지 논란이 뜨거웠던 외국인투자촉진법 등 쟁점 법안도 통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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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새해를 맞아 전국 해맞이 명소 곳곳에 인파가 몰려, 새해 소망을 기원했습니다. 독도와 백령도, 이어도 기지를 방송사상 처음으로 동시에 연결해 새해 표정을 살펴봅니다.
새해 예산안·쟁점 법안 해 넘겨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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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개혁 계속”…국정 지지도 56%
박근혜 대통령이 비정상적인 관행을 정상화하는 개혁을 올해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신년사에서 밝혔습니다. KBS 신년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는 56.4%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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