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가담 시도’ 미 10대에 징역 4년형 선고
입력 2015.01.25 (21:06)
수정 2015.01.2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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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에 가담하려다 붙잡힌 미국의 10대 여성이 연방지방법원에서 징역 4년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19살 섀넌 모린 콘리는 인터넷에서 만난 IS 조직원과 결혼해 시리아로 입국한 뒤 지하드, 즉 성전에 뛰어들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9살 섀넌 모린 콘리는 인터넷에서 만난 IS 조직원과 결혼해 시리아로 입국한 뒤 지하드, 즉 성전에 뛰어들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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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가담 시도’ 미 10대에 징역 4년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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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5 21:06:43
- 수정2015-01-25 22:14:29
IS에 가담하려다 붙잡힌 미국의 10대 여성이 연방지방법원에서 징역 4년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19살 섀넌 모린 콘리는 인터넷에서 만난 IS 조직원과 결혼해 시리아로 입국한 뒤 지하드, 즉 성전에 뛰어들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9살 섀넌 모린 콘리는 인터넷에서 만난 IS 조직원과 결혼해 시리아로 입국한 뒤 지하드, 즉 성전에 뛰어들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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