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1년간 촬영한 최고의 야경들

입력 2015.02.07 (06:49) 수정 2015.02.07 (08: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금방이라도 밤하늘에서 쏟아질 듯한 별들!

다채로운 기암괴석은 탁 트인 지중해와 함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룹니다.

천혜의 자연경관이 끝없이 펼쳐지는 이곳은 이탈리아 중부 마르케 주에 있는 '코네로 자연공원'입니다.

아마추어 사진작가 '마우리치오 피뇨띠'가 이곳에서 1년여 동안 촬영한 사진들을 영상으로 재창조했는데요.

영상 편집에 사용한 풍경 사진만 무려 7천 2백 장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는 희귀한 야경과 일출의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코네로 공원'에서 혼자 침낭 생활을 하며 수많은 밤을 지새웠다는데요.

시간과 공을 들인 만큼 카메라에 생생하게 포착된 최고의 야경들!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상의 창] 1년간 촬영한 최고의 야경들
    • 입력 2015-02-07 06:48:35
    • 수정2015-02-07 08:11:42
    뉴스광장 1부
금방이라도 밤하늘에서 쏟아질 듯한 별들!

다채로운 기암괴석은 탁 트인 지중해와 함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룹니다.

천혜의 자연경관이 끝없이 펼쳐지는 이곳은 이탈리아 중부 마르케 주에 있는 '코네로 자연공원'입니다.

아마추어 사진작가 '마우리치오 피뇨띠'가 이곳에서 1년여 동안 촬영한 사진들을 영상으로 재창조했는데요.

영상 편집에 사용한 풍경 사진만 무려 7천 2백 장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는 희귀한 야경과 일출의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코네로 공원'에서 혼자 침낭 생활을 하며 수많은 밤을 지새웠다는데요.

시간과 공을 들인 만큼 카메라에 생생하게 포착된 최고의 야경들!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