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서 열기구 추락…한국인 관광객 12명 다쳐
입력 2015.03.11 (21:28)
수정 2015.03.1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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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유명 관광지인 데니즐리 주 파묵칼레 지역에서 어제 열기구가 추락해 탑승했던 우리나라 관광객 12명이 다쳤습니다.
주터키 대사관은 열기구가 착륙할 때 강한 바람이 불면서 옆으로 누운 채 추락해 5명은 골절상을, 7명을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주터키 대사관은 열기구가 착륙할 때 강한 바람이 불면서 옆으로 누운 채 추락해 5명은 골절상을, 7명을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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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서 열기구 추락…한국인 관광객 1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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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1 21:29:28
- 수정2015-03-11 22:10:01
터키의 유명 관광지인 데니즐리 주 파묵칼레 지역에서 어제 열기구가 추락해 탑승했던 우리나라 관광객 12명이 다쳤습니다.
주터키 대사관은 열기구가 착륙할 때 강한 바람이 불면서 옆으로 누운 채 추락해 5명은 골절상을, 7명을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주터키 대사관은 열기구가 착륙할 때 강한 바람이 불면서 옆으로 누운 채 추락해 5명은 골절상을, 7명을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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