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감동 선사한’ 각양각색 세리머니
입력 2015.03.16 (21:56)
수정 2015.03.1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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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유 루니의 기절 골 뒷풀이 등 다양한 세리머니부터 감동의 서비스까지.
팬들을 즐겁게 한 주말 해외스포츠 소식.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토트넘의 실수를 가로채 완벽한 골로 마무리한 루니.
골보다 더 많은 환호가 나온 건 골 뒷풀이였습니다.
<녹취> 중계 멘트 : "하하하 히 이즈 래핑 엣 힘셀프"
최근 복싱을 하다 기절한 자신의 굴욕을 재치있게 표현해 관중을 폭소케했습니다.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베일은 골을 넣고 귀를 막아 화제입니다.
전반 18분 선제골을 넣은 뒤, 최근 자신을 향해 강도 높게 비판한 언론과 팬들을 향한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세계 랭킹 104위 하세가 7위를 꺾은 기쁨을 격하게 표현한 남자프로테니스투어 BNP파리바오픈.
차가운 얼음판에서 훈훈한 감동 팬 서비스가 연출됐습니다.
소년 팬을 위해 마스크를 벗고 포즈를 잡아준 몬트리올 골키퍼 프라이스.
경기에선 환상적인 세이브를 펼쳐 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유 루니의 기절 골 뒷풀이 등 다양한 세리머니부터 감동의 서비스까지.
팬들을 즐겁게 한 주말 해외스포츠 소식.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토트넘의 실수를 가로채 완벽한 골로 마무리한 루니.
골보다 더 많은 환호가 나온 건 골 뒷풀이였습니다.
<녹취> 중계 멘트 : "하하하 히 이즈 래핑 엣 힘셀프"
최근 복싱을 하다 기절한 자신의 굴욕을 재치있게 표현해 관중을 폭소케했습니다.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베일은 골을 넣고 귀를 막아 화제입니다.
전반 18분 선제골을 넣은 뒤, 최근 자신을 향해 강도 높게 비판한 언론과 팬들을 향한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세계 랭킹 104위 하세가 7위를 꺾은 기쁨을 격하게 표현한 남자프로테니스투어 BNP파리바오픈.
차가운 얼음판에서 훈훈한 감동 팬 서비스가 연출됐습니다.
소년 팬을 위해 마스크를 벗고 포즈를 잡아준 몬트리올 골키퍼 프라이스.
경기에선 환상적인 세이브를 펼쳐 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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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과 감동 선사한’ 각양각색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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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6 21:56:50
- 수정2015-03-16 22:57:02
<앵커 멘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유 루니의 기절 골 뒷풀이 등 다양한 세리머니부터 감동의 서비스까지.
팬들을 즐겁게 한 주말 해외스포츠 소식.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토트넘의 실수를 가로채 완벽한 골로 마무리한 루니.
골보다 더 많은 환호가 나온 건 골 뒷풀이였습니다.
<녹취> 중계 멘트 : "하하하 히 이즈 래핑 엣 힘셀프"
최근 복싱을 하다 기절한 자신의 굴욕을 재치있게 표현해 관중을 폭소케했습니다.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베일은 골을 넣고 귀를 막아 화제입니다.
전반 18분 선제골을 넣은 뒤, 최근 자신을 향해 강도 높게 비판한 언론과 팬들을 향한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세계 랭킹 104위 하세가 7위를 꺾은 기쁨을 격하게 표현한 남자프로테니스투어 BNP파리바오픈.
차가운 얼음판에서 훈훈한 감동 팬 서비스가 연출됐습니다.
소년 팬을 위해 마스크를 벗고 포즈를 잡아준 몬트리올 골키퍼 프라이스.
경기에선 환상적인 세이브를 펼쳐 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유 루니의 기절 골 뒷풀이 등 다양한 세리머니부터 감동의 서비스까지.
팬들을 즐겁게 한 주말 해외스포츠 소식.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토트넘의 실수를 가로채 완벽한 골로 마무리한 루니.
골보다 더 많은 환호가 나온 건 골 뒷풀이였습니다.
<녹취> 중계 멘트 : "하하하 히 이즈 래핑 엣 힘셀프"
최근 복싱을 하다 기절한 자신의 굴욕을 재치있게 표현해 관중을 폭소케했습니다.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베일은 골을 넣고 귀를 막아 화제입니다.
전반 18분 선제골을 넣은 뒤, 최근 자신을 향해 강도 높게 비판한 언론과 팬들을 향한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세계 랭킹 104위 하세가 7위를 꺾은 기쁨을 격하게 표현한 남자프로테니스투어 BNP파리바오픈.
차가운 얼음판에서 훈훈한 감동 팬 서비스가 연출됐습니다.
소년 팬을 위해 마스크를 벗고 포즈를 잡아준 몬트리올 골키퍼 프라이스.
경기에선 환상적인 세이브를 펼쳐 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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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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