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일본 어린이집 ‘학대’…9개월 여아 숨져
입력 2015.03.19 (21:36)
수정 2015.03.19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육 선진국 일본에서도 생후 9달 된 여아가 어린이집에서 숨지는 등 아동 학대 사건으로 공분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해 '우쓰노미야'시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인데, 아이들이 울타리에 갇히거나 끈에 묶여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우쓰노미야'시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인데, 아이들이 울타리에 갇히거나 끈에 묶여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일본 어린이집 ‘학대’…9개월 여아 숨져
-
- 입력 2015-03-19 21:37:10
- 수정2015-03-19 21:57:30
보육 선진국 일본에서도 생후 9달 된 여아가 어린이집에서 숨지는 등 아동 학대 사건으로 공분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해 '우쓰노미야'시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인데, 아이들이 울타리에 갇히거나 끈에 묶여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우쓰노미야'시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인데, 아이들이 울타리에 갇히거나 끈에 묶여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