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후쿠시마 방사능, 캐나다 해안서 첫 검출

입력 2015.04.07 (21:40) 수정 2015.04.0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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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물질이 4년 만에 태평양을 건너가 캐나다 서부 해안에서 처음으로 검출됐습니다.

미국 해양연구소는 캐나다 밴쿠버 섬 앞바다에서 수거한 샘플에서, 극미량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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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세계는] 후쿠시마 방사능, 캐나다 해안서 첫 검출
    • 입력 2015-04-07 21:40:37
    • 수정2015-04-07 21: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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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물질이 4년 만에 태평양을 건너가 캐나다 서부 해안에서 처음으로 검출됐습니다.

미국 해양연구소는 캐나다 밴쿠버 섬 앞바다에서 수거한 샘플에서, 극미량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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