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독일 언론, 일 세계유산 등재 시도 비판

입력 2015.05.19 (21:38) 수정 2015.05.1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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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이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 노역 현장인 하시마 탄광 등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일본의 시도를 비판했습니다.

아베 정권의 우경화와 역사수정주의가 배경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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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세계는] 독일 언론, 일 세계유산 등재 시도 비판
    • 입력 2015-05-19 21:39:16
    • 수정2015-05-19 2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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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이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 노역 현장인 하시마 탄광 등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일본의 시도를 비판했습니다.

아베 정권의 우경화와 역사수정주의가 배경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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