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5.06.15 (07:58)
수정 2015.06.1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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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안 지킨 삼성병원…3차 유행 오나?
서울 원자력 병원과 보라매 병원이 어제 오후 응급실을 임시 폐쇄했습니다. 허술한 격리자 관리로, 3차 확산 우려를 키운 삼성서울병원은 결국 잠정 폐쇄됐습니다.
치사율 10% 넘어…메르스 위험, 예측불허
건강하고 면역력이 강한 30대 메르스 환자들이 위중한 상태에 빠지고, 치사율도 10%를 넘어섰습니다. 메르스로 인한 폐렴이 한번 오면 속수무책이기 때문입니다.
층간 소음 다툼이 참극으로…1명 사망·1명 중상
이웃 간에 다툼이 벌어져 1명이 흉기에 찔려 숨지고 한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1년동안 계속된 층간소음을 둘러싼 갈등이 화근이었습니다.
뺑소니 오리발…‘운행 기록 장치‘에 덜미
주택가 골목길에서 사람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택시 기사가 검거됐습니다. 혐의를 부인했지만, 복원된 블랙박스와 운행 기록 장치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이소연, 오는 10월 결혼…스타들의 2세 탄생
배우 이소연 씨가 오는 10월 두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다는 소식입니다. 또 올 상반기 많은 스타들의 2세 소식까지 '연예수첩'에서 전해드립니다.
‘호랑이 걸음’ 효과는? / 시린 이 예방법
손을 발처럼 이용해 호랑이 걸음을 하면 허리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효과가 있는지 확인해봤습니다. 찬물 마시기 두려운 시린 이, 예방법도 소개합니다.
서울 원자력 병원과 보라매 병원이 어제 오후 응급실을 임시 폐쇄했습니다. 허술한 격리자 관리로, 3차 확산 우려를 키운 삼성서울병원은 결국 잠정 폐쇄됐습니다.
치사율 10% 넘어…메르스 위험, 예측불허
건강하고 면역력이 강한 30대 메르스 환자들이 위중한 상태에 빠지고, 치사율도 10%를 넘어섰습니다. 메르스로 인한 폐렴이 한번 오면 속수무책이기 때문입니다.
층간 소음 다툼이 참극으로…1명 사망·1명 중상
이웃 간에 다툼이 벌어져 1명이 흉기에 찔려 숨지고 한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1년동안 계속된 층간소음을 둘러싼 갈등이 화근이었습니다.
뺑소니 오리발…‘운행 기록 장치‘에 덜미
주택가 골목길에서 사람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택시 기사가 검거됐습니다. 혐의를 부인했지만, 복원된 블랙박스와 운행 기록 장치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이소연, 오는 10월 결혼…스타들의 2세 탄생
배우 이소연 씨가 오는 10월 두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다는 소식입니다. 또 올 상반기 많은 스타들의 2세 소식까지 '연예수첩'에서 전해드립니다.
‘호랑이 걸음’ 효과는? / 시린 이 예방법
손을 발처럼 이용해 호랑이 걸음을 하면 허리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효과가 있는지 확인해봤습니다. 찬물 마시기 두려운 시린 이, 예방법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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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원자력 병원과 보라매 병원이 어제 오후 응급실을 임시 폐쇄했습니다. 허술한 격리자 관리로, 3차 확산 우려를 키운 삼성서울병원은 결국 잠정 폐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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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 10% 넘어…메르스 위험, 예측불허
건강하고 면역력이 강한 30대 메르스 환자들이 위중한 상태에 빠지고, 치사율도 10%를 넘어섰습니다. 메르스로 인한 폐렴이 한번 오면 속수무책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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