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인형이 아니에요’…아기 곰들의 귀여운 일상
입력 2015.07.09 (06:48)
수정 2015.07.0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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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사가 정성껏 준비한 우유를 젖병에 담아 가져오자 게눈 감추듯 먹어치우는 동물들!
러시아 부보니치 보호센터에 사는 야생 아기 곰들입니다.
먹성은 물론 호기심까지 왕성한데요.
처음 보는 카메라가 신기한 듯 혀를 날름거리며 타고난 귀여움을 발산합니다.
이 보호 센터는 1996년에 설립된 이후, 사냥꾼들에게 부모를 잃은 아기 곰을 구조하고 보살핀 뒤 다시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일을 하는데요.
최근 이곳에서 보호 중인 열여섯 마리의 아기 곰 일상을 국제동물복지기금이 영상으로 공개했습니다.
벌써 남다른 점프 능력으로 야생의 기질을 보여주는 아기 곰들!
부디 건강하게 성장해 자연으로 무사히 돌아가길 바랍니다.
러시아 부보니치 보호센터에 사는 야생 아기 곰들입니다.
먹성은 물론 호기심까지 왕성한데요.
처음 보는 카메라가 신기한 듯 혀를 날름거리며 타고난 귀여움을 발산합니다.
이 보호 센터는 1996년에 설립된 이후, 사냥꾼들에게 부모를 잃은 아기 곰을 구조하고 보살핀 뒤 다시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일을 하는데요.
최근 이곳에서 보호 중인 열여섯 마리의 아기 곰 일상을 국제동물복지기금이 영상으로 공개했습니다.
벌써 남다른 점프 능력으로 야생의 기질을 보여주는 아기 곰들!
부디 건강하게 성장해 자연으로 무사히 돌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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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인형이 아니에요’…아기 곰들의 귀여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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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9 06:47:47
- 수정2015-07-09 07:37:05
사육사가 정성껏 준비한 우유를 젖병에 담아 가져오자 게눈 감추듯 먹어치우는 동물들!
러시아 부보니치 보호센터에 사는 야생 아기 곰들입니다.
먹성은 물론 호기심까지 왕성한데요.
처음 보는 카메라가 신기한 듯 혀를 날름거리며 타고난 귀여움을 발산합니다.
이 보호 센터는 1996년에 설립된 이후, 사냥꾼들에게 부모를 잃은 아기 곰을 구조하고 보살핀 뒤 다시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일을 하는데요.
최근 이곳에서 보호 중인 열여섯 마리의 아기 곰 일상을 국제동물복지기금이 영상으로 공개했습니다.
벌써 남다른 점프 능력으로 야생의 기질을 보여주는 아기 곰들!
부디 건강하게 성장해 자연으로 무사히 돌아가길 바랍니다.
러시아 부보니치 보호센터에 사는 야생 아기 곰들입니다.
먹성은 물론 호기심까지 왕성한데요.
처음 보는 카메라가 신기한 듯 혀를 날름거리며 타고난 귀여움을 발산합니다.
이 보호 센터는 1996년에 설립된 이후, 사냥꾼들에게 부모를 잃은 아기 곰을 구조하고 보살핀 뒤 다시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일을 하는데요.
최근 이곳에서 보호 중인 열여섯 마리의 아기 곰 일상을 국제동물복지기금이 영상으로 공개했습니다.
벌써 남다른 점프 능력으로 야생의 기질을 보여주는 아기 곰들!
부디 건강하게 성장해 자연으로 무사히 돌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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