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한미, ‘탄저균 배달사고’ 논의…“SOFA 절차 개선” 외
입력 2015.07.15 (21:41)
수정 2015.07.1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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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은 SOFA, 주한미군지위협정 합동위원회를 열고, 주한미군 탄저균 배달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SOFA 운영 절차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 내일 ‘통 큰 사면’ 건의…야, 재벌 총수는 안 돼
새누리당 지도부가 내일,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하는 자리에서 정치와 경제인을 포함한 대규모 특별사면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재벌 총수들이 포함돼선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인양 우선 협상 中 국영기업 컨소시엄 선정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인양 우선협상 업체로중국 국영기업인 '상하이 살비지'와 국내 업체 '오션씨엔아이'의 합작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적 단체 혐의’ 코리아연대 압수수색
경찰은 시민단체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연대'를 이적 단체 구성 혐의로 압수수색 했습니다.
압수수색한 증거물들을 분석해 피의자들의 범죄 혐의를 입증하고 핵심 집행부도 검거할 예정입니다.
KBS, MCN 사업 위한 ‘예띠 스튜디오’ 개장
KBS가 MCN 즉, 다중채널 네트워크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예띠 스튜디오'를 개장했습니다.
MCN 사업은 개인 창작자와 제휴해 독창적인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유통시키고 광고 수익을 나눠갖는 사업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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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은 재벌 총수들이 포함돼선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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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인양 우선협상 업체로중국 국영기업인 '상하이 살비지'와 국내 업체 '오션씨엔아이'의 합작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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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5 21:43:35
- 수정2015-07-15 21:49:16
한미 양국은 SOFA, 주한미군지위협정 합동위원회를 열고, 주한미군 탄저균 배달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SOFA 운영 절차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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