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세계 최초 대규모 인공서핑 호수 공개
입력 2015.08.07 (06:46)
수정 2015.08.0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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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찜통같이 무더위 때문에 워터파크같은 인공 물놀이장을 찾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최근 영국 웨일스엔 세계 최초로 서핑 전용 인공 호수가 공개돼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고 합니다.
<리포트>
크고 아름다운 파도를 찾아 전 세계 해변을 돌아다니는 서퍼들!
하지만 이젠, 숲과 언덕으로 둘러싸인 산악지대에서도 최고의 파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지난주 영국 웨일스 '스노도니아 국립공원' 인근에 세계 최초로 대규모 인공 서핑 호수가 문을 열었기 때문인데요.
원래는 알루미늄 공장지대였던 이곳!
우리 돈 200억이 넘는 비용을 들여서 축구장 여섯 개 크기의 친환경 인공 호수로 탈바꿈했는데요.
0,7미터에서부터 2미터까지 다양한 높이의 파도가 150미터 길이로 펼쳐지도록 설계됐다고 합니다.
푸른 골짜기 속에서 특급 서퍼들은 물론 아직 바다가 무서운 초보들까지, 누구나 파도를 즐길 수 있는 신선한 명소네요.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찜통같이 무더위 때문에 워터파크같은 인공 물놀이장을 찾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최근 영국 웨일스엔 세계 최초로 서핑 전용 인공 호수가 공개돼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고 합니다.
<리포트>
크고 아름다운 파도를 찾아 전 세계 해변을 돌아다니는 서퍼들!
하지만 이젠, 숲과 언덕으로 둘러싸인 산악지대에서도 최고의 파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지난주 영국 웨일스 '스노도니아 국립공원' 인근에 세계 최초로 대규모 인공 서핑 호수가 문을 열었기 때문인데요.
원래는 알루미늄 공장지대였던 이곳!
우리 돈 200억이 넘는 비용을 들여서 축구장 여섯 개 크기의 친환경 인공 호수로 탈바꿈했는데요.
0,7미터에서부터 2미터까지 다양한 높이의 파도가 150미터 길이로 펼쳐지도록 설계됐다고 합니다.
푸른 골짜기 속에서 특급 서퍼들은 물론 아직 바다가 무서운 초보들까지, 누구나 파도를 즐길 수 있는 신선한 명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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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세계 최초 대규모 인공서핑 호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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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08-07 07:47:56
<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찜통같이 무더위 때문에 워터파크같은 인공 물놀이장을 찾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최근 영국 웨일스엔 세계 최초로 서핑 전용 인공 호수가 공개돼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고 합니다.
<리포트>
크고 아름다운 파도를 찾아 전 세계 해변을 돌아다니는 서퍼들!
하지만 이젠, 숲과 언덕으로 둘러싸인 산악지대에서도 최고의 파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지난주 영국 웨일스 '스노도니아 국립공원' 인근에 세계 최초로 대규모 인공 서핑 호수가 문을 열었기 때문인데요.
원래는 알루미늄 공장지대였던 이곳!
우리 돈 200억이 넘는 비용을 들여서 축구장 여섯 개 크기의 친환경 인공 호수로 탈바꿈했는데요.
0,7미터에서부터 2미터까지 다양한 높이의 파도가 150미터 길이로 펼쳐지도록 설계됐다고 합니다.
푸른 골짜기 속에서 특급 서퍼들은 물론 아직 바다가 무서운 초보들까지, 누구나 파도를 즐길 수 있는 신선한 명소네요.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찜통같이 무더위 때문에 워터파크같은 인공 물놀이장을 찾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최근 영국 웨일스엔 세계 최초로 서핑 전용 인공 호수가 공개돼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고 합니다.
<리포트>
크고 아름다운 파도를 찾아 전 세계 해변을 돌아다니는 서퍼들!
하지만 이젠, 숲과 언덕으로 둘러싸인 산악지대에서도 최고의 파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지난주 영국 웨일스 '스노도니아 국립공원' 인근에 세계 최초로 대규모 인공 서핑 호수가 문을 열었기 때문인데요.
원래는 알루미늄 공장지대였던 이곳!
우리 돈 200억이 넘는 비용을 들여서 축구장 여섯 개 크기의 친환경 인공 호수로 탈바꿈했는데요.
0,7미터에서부터 2미터까지 다양한 높이의 파도가 150미터 길이로 펼쳐지도록 설계됐다고 합니다.
푸른 골짜기 속에서 특급 서퍼들은 물론 아직 바다가 무서운 초보들까지, 누구나 파도를 즐길 수 있는 신선한 명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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