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상어의 위협적인 점프력
입력 2015.08.07 (06:50)
수정 2015.08.07 (07: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헌팅턴 비치' 인근에서 보트를 타고 바다낚시에 나선 낚시꾼!
아주 큰 물고기가 걸렸는지, 돌연 묵직해진 낚싯대를 힘껏 끌어당기기 시작합니다.
그 순간, 바다에서 공중으로 펄쩍 뛰어오르며 정체를 드러내는 월척!
몸길이가 2미터는 족히 돼 보이는 '마코상어'였는데요.
보트 안으로 돌진할 듯한 상어의 점프에 공포를 느낀 낚시꾼!
월척이고 뭐고 빨리 도망가라며 보트 운전자에게 소리를 지릅니다.
누구나 상어의 압도적인 기세를 이렇게 눈앞에서 목격한다면, 분명히 이 낚시꾼과 똑같은 반응일 것 같네요.
아주 큰 물고기가 걸렸는지, 돌연 묵직해진 낚싯대를 힘껏 끌어당기기 시작합니다.
그 순간, 바다에서 공중으로 펄쩍 뛰어오르며 정체를 드러내는 월척!
몸길이가 2미터는 족히 돼 보이는 '마코상어'였는데요.
보트 안으로 돌진할 듯한 상어의 점프에 공포를 느낀 낚시꾼!
월척이고 뭐고 빨리 도망가라며 보트 운전자에게 소리를 지릅니다.
누구나 상어의 압도적인 기세를 이렇게 눈앞에서 목격한다면, 분명히 이 낚시꾼과 똑같은 반응일 것 같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상의 창] 상어의 위협적인 점프력
-
- 입력 2015-08-07 06:48:02
- 수정2015-08-07 07:47:58
미국 캘리포니아의 '헌팅턴 비치' 인근에서 보트를 타고 바다낚시에 나선 낚시꾼!
아주 큰 물고기가 걸렸는지, 돌연 묵직해진 낚싯대를 힘껏 끌어당기기 시작합니다.
그 순간, 바다에서 공중으로 펄쩍 뛰어오르며 정체를 드러내는 월척!
몸길이가 2미터는 족히 돼 보이는 '마코상어'였는데요.
보트 안으로 돌진할 듯한 상어의 점프에 공포를 느낀 낚시꾼!
월척이고 뭐고 빨리 도망가라며 보트 운전자에게 소리를 지릅니다.
누구나 상어의 압도적인 기세를 이렇게 눈앞에서 목격한다면, 분명히 이 낚시꾼과 똑같은 반응일 것 같네요.
아주 큰 물고기가 걸렸는지, 돌연 묵직해진 낚싯대를 힘껏 끌어당기기 시작합니다.
그 순간, 바다에서 공중으로 펄쩍 뛰어오르며 정체를 드러내는 월척!
몸길이가 2미터는 족히 돼 보이는 '마코상어'였는데요.
보트 안으로 돌진할 듯한 상어의 점프에 공포를 느낀 낚시꾼!
월척이고 뭐고 빨리 도망가라며 보트 운전자에게 소리를 지릅니다.
누구나 상어의 압도적인 기세를 이렇게 눈앞에서 목격한다면, 분명히 이 낚시꾼과 똑같은 반응일 것 같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