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호주 야영장에 ‘길이 150m’ 초대형 싱크홀
입력 2015.09.28 (07:38)
수정 2015.09.2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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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브리즈번 북쪽의 한 해안가 야영장에 길이 150미터, 깊이 3미터의 싱크홀이 생겼습니다.
야영장 주변 행락객 140여명이 긴급대피했고 캠핑카 등 차량 석 대가 바다로 추락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요.
이 지역에서는 지난 2011년에도 비슷한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야영장 주변 행락객 140여명이 긴급대피했고 캠핑카 등 차량 석 대가 바다로 추락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요.
이 지역에서는 지난 2011년에도 비슷한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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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호주 야영장에 ‘길이 150m’ 초대형 싱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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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8 07:45:20
- 수정2015-09-28 08:12:53
호주 브리즈번 북쪽의 한 해안가 야영장에 길이 150미터, 깊이 3미터의 싱크홀이 생겼습니다.
야영장 주변 행락객 140여명이 긴급대피했고 캠핑카 등 차량 석 대가 바다로 추락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요.
이 지역에서는 지난 2011년에도 비슷한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야영장 주변 행락객 140여명이 긴급대피했고 캠핑카 등 차량 석 대가 바다로 추락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요.
이 지역에서는 지난 2011년에도 비슷한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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