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색칠놀이와 3차원 기술과의 만남
입력 2015.10.09 (06:49)
수정 2015.10.0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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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칠놀이 책에 마법을 부린 걸까요?
색을 입힌 코끼리 그림이 3D 애니메이션처럼 종이 밖으로 튀어나옵니다.
디즈니 부설 연구소인 '디즈니 리서치'가 종이에 그린 평면 그림을 스마트 기기로 인식하면 입체 이미지로 보이도록 하는 3차원 신기술을 개발했는데요.
색연필과 크레파스 등 색을 칠할 때 쓰는 도구의 질감과 필적까지 실시간으로 재현하고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거나, 춤을 추게 할 수도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을 만나 획기적으로 변신한 색칠놀이 책!
미래의 종이책 모습을 엿본 듯하죠?
색을 입힌 코끼리 그림이 3D 애니메이션처럼 종이 밖으로 튀어나옵니다.
디즈니 부설 연구소인 '디즈니 리서치'가 종이에 그린 평면 그림을 스마트 기기로 인식하면 입체 이미지로 보이도록 하는 3차원 신기술을 개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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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칠놀이 책에 마법을 부린 걸까요?
색을 입힌 코끼리 그림이 3D 애니메이션처럼 종이 밖으로 튀어나옵니다.
디즈니 부설 연구소인 '디즈니 리서치'가 종이에 그린 평면 그림을 스마트 기기로 인식하면 입체 이미지로 보이도록 하는 3차원 신기술을 개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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