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 지지·반대 선언 잇따라
입력 2015.10.19 (21:13)
수정 2015.10.1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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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와 언론계, 학계 등 각계 인사 500여 명은 오늘 국사학계가 지금처럼 자정능력이 없는 상태에선 올바른 한국사 교과서는 국정화를 통해서만 이뤄질 수 있다며, 국정화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에 맞서 시민사회 단체 원로와 활동가 등 600여 명은 역사 해석의 다양성이 곧 민주주의라며 민주주의를 퇴행시키는 국정 교과서 제도를 중단하라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맞서 시민사회 단체 원로와 활동가 등 600여 명은 역사 해석의 다양성이 곧 민주주의라며 민주주의를 퇴행시키는 국정 교과서 제도를 중단하라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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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교과서 지지·반대 선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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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9 21:17:03
- 수정2015-10-19 21:23:08
법조계와 언론계, 학계 등 각계 인사 500여 명은 오늘 국사학계가 지금처럼 자정능력이 없는 상태에선 올바른 한국사 교과서는 국정화를 통해서만 이뤄질 수 있다며, 국정화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에 맞서 시민사회 단체 원로와 활동가 등 600여 명은 역사 해석의 다양성이 곧 민주주의라며 민주주의를 퇴행시키는 국정 교과서 제도를 중단하라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맞서 시민사회 단체 원로와 활동가 등 600여 명은 역사 해석의 다양성이 곧 민주주의라며 민주주의를 퇴행시키는 국정 교과서 제도를 중단하라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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