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서 총상 입은 멸종위기 저어새 발견
입력 2015.10.21 (12:35)
수정 2015.10.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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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환경운동연합은 어제 파주 공릉천 하구에서 날개를 다쳐 피를 흘리고 있는 멸종위기종 1급 저어새 한 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파주환경운동연합은 저어새가 날아다니는 데는 지장이 없었지만 총에 맞아 상처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저어새는 우리나라 대표 고유종으로 전 세계에 3천여 마리만 남아 있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1급 야생조류입니다.
파주환경운동연합은 저어새가 날아다니는 데는 지장이 없었지만 총에 맞아 상처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저어새는 우리나라 대표 고유종으로 전 세계에 3천여 마리만 남아 있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1급 야생조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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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서 총상 입은 멸종위기 저어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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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1 12:36:01
- 수정2015-10-21 13:30:18
경기도 파주환경운동연합은 어제 파주 공릉천 하구에서 날개를 다쳐 피를 흘리고 있는 멸종위기종 1급 저어새 한 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파주환경운동연합은 저어새가 날아다니는 데는 지장이 없었지만 총에 맞아 상처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저어새는 우리나라 대표 고유종으로 전 세계에 3천여 마리만 남아 있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1급 야생조류입니다.
파주환경운동연합은 저어새가 날아다니는 데는 지장이 없었지만 총에 맞아 상처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저어새는 우리나라 대표 고유종으로 전 세계에 3천여 마리만 남아 있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1급 야생조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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