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 비준 추진…수출 살린다"
여야가 모레 국회 본회의를 열어 한중 FTA 비준 동의안 처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부진에 빠진 수출을 살리려면 국회가 한-중 FTA를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각계 전문가 천 명이 촉구했습니다
서민 지원 ‘10%대 대출’ 확대
신용 등급이 낮아 20%대의 고금리 저축은행 대출을 이용해야 하는 서민들을 위해, 정부와 새누리당이 10%대의 ‘중 금리 대출’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프랑스 테러 희생자 130명 추도식
지난 13일 프랑스 파리 테러로 숨진 희생자 130명을 애도하는 국가 추도식이 파리 시내에서 거행됐습니다.
올랑드 대통령과 유가족 등 2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美 블랙프라이데이 장사진…주먹다짐까지
미국 최대 할인 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가 쇼핑객들로 장사진을 이룬 가운데 곳곳에서 폭행과 시비로 얼룩졌습니다.
어제보다 기온 올라…내일 중부 지역 눈비
주말인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오르겠지만 여전히 쌀쌀하겠습니다.
내일은 중부 지역에 비나 눈이 오고 강원산간에 다소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여야가 모레 국회 본회의를 열어 한중 FTA 비준 동의안 처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부진에 빠진 수출을 살리려면 국회가 한-중 FTA를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각계 전문가 천 명이 촉구했습니다
서민 지원 ‘10%대 대출’ 확대
신용 등급이 낮아 20%대의 고금리 저축은행 대출을 이용해야 하는 서민들을 위해, 정부와 새누리당이 10%대의 ‘중 금리 대출’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프랑스 테러 희생자 130명 추도식
지난 13일 프랑스 파리 테러로 숨진 희생자 130명을 애도하는 국가 추도식이 파리 시내에서 거행됐습니다.
올랑드 대통령과 유가족 등 2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美 블랙프라이데이 장사진…주먹다짐까지
미국 최대 할인 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가 쇼핑객들로 장사진을 이룬 가운데 곳곳에서 폭행과 시비로 얼룩졌습니다.
어제보다 기온 올라…내일 중부 지역 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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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헤드라인]
-
- 입력 2015-11-28 05:56:29
- 수정2015-11-28 07:25:01
"한중 FTA 비준 추진…수출 살린다"
여야가 모레 국회 본회의를 열어 한중 FTA 비준 동의안 처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부진에 빠진 수출을 살리려면 국회가 한-중 FTA를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각계 전문가 천 명이 촉구했습니다
서민 지원 ‘10%대 대출’ 확대
신용 등급이 낮아 20%대의 고금리 저축은행 대출을 이용해야 하는 서민들을 위해, 정부와 새누리당이 10%대의 ‘중 금리 대출’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프랑스 테러 희생자 130명 추도식
지난 13일 프랑스 파리 테러로 숨진 희생자 130명을 애도하는 국가 추도식이 파리 시내에서 거행됐습니다.
올랑드 대통령과 유가족 등 2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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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할인 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가 쇼핑객들로 장사진을 이룬 가운데 곳곳에서 폭행과 시비로 얼룩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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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오르겠지만 여전히 쌀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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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지원 ‘10%대 대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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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프랑스 파리 테러로 숨진 희생자 130명을 애도하는 국가 추도식이 파리 시내에서 거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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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블랙프라이데이 장사진…주먹다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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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기온 올라…내일 중부 지역 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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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중부 지역에 비나 눈이 오고 강원산간에 다소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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