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꽃거지’로 변신한 삼둥이

입력 2015.11.30 (07:34) 수정 2015.11.30 (08: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배우 송일국 씨의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연기자로 변신했는데요.

예상치 못한 삼둥이의 뛰어난 연기력이 화제입니다.

<리포트>

송일국 씨가 출연 중인 드라마 '장영실'의 촬영장에 방문한 삼둥이, 꽃거지로 분장을 하고 드라마에 깜짝 출연했는데요.

먹는 거지 역을 맡은 대한이와 민국이는 천진난만하게 먹는 연기를 소화했고, 만세는 길에 혼자 앉아 우는 거지 역에
열연을 펼쳤습니다.

송일국 씨는 "분장한 것을 보니까 귀엽기도 했고 곧잘 했다"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삼둥이의 연기가 내년 방송될 드라마 '장영실'에서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기대가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톡톡! 연예광장] ‘꽃거지’로 변신한 삼둥이
    • 입력 2015-11-30 07:36:46
    • 수정2015-11-30 08:14:15
    뉴스광장
<앵커 멘트>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배우 송일국 씨의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연기자로 변신했는데요.

예상치 못한 삼둥이의 뛰어난 연기력이 화제입니다.

<리포트>

송일국 씨가 출연 중인 드라마 '장영실'의 촬영장에 방문한 삼둥이, 꽃거지로 분장을 하고 드라마에 깜짝 출연했는데요.

먹는 거지 역을 맡은 대한이와 민국이는 천진난만하게 먹는 연기를 소화했고, 만세는 길에 혼자 앉아 우는 거지 역에
열연을 펼쳤습니다.

송일국 씨는 "분장한 것을 보니까 귀엽기도 했고 곧잘 했다"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삼둥이의 연기가 내년 방송될 드라마 '장영실'에서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기대가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