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北풍계리 인근 지진 핵실험 가능성 정밀분석 중”
입력 2016.01.0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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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은 북한 양강도 풍계리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5.1의 지진과 관련, 핵실험 가능성 등을 정밀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호영 국회 정보위원장은 국정원이 지진에 대해 '정밀분석 중'이라고 보고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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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北풍계리 인근 지진 핵실험 가능성 정밀분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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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6 11:20:36
국가정보원은 북한 양강도 풍계리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5.1의 지진과 관련, 핵실험 가능성 등을 정밀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호영 국회 정보위원장은 국정원이 지진에 대해 '정밀분석 중'이라고 보고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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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neo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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