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협 수요집회 24주년 맞아…세계 최장기
입력 2016.01.06 (12:26)
수정 2016.01.06 (13: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오늘로 2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는 오늘 제1212차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은 한일 간 위안부 합의를 규탄하고, 양국 정부에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이 담보된 문제해결을 촉구했습니다.
1992년 1월 8일 시작된 수요집회는 단일 주제로 벌이는 세계 최장기 집회입니다.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는 오늘 제1212차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은 한일 간 위안부 합의를 규탄하고, 양국 정부에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이 담보된 문제해결을 촉구했습니다.
1992년 1월 8일 시작된 수요집회는 단일 주제로 벌이는 세계 최장기 집회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대협 수요집회 24주년 맞아…세계 최장기
-
- 입력 2016-01-06 12:27:20
- 수정2016-01-06 13:01:16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오늘로 2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는 오늘 제1212차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은 한일 간 위안부 합의를 규탄하고, 양국 정부에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이 담보된 문제해결을 촉구했습니다.
1992년 1월 8일 시작된 수요집회는 단일 주제로 벌이는 세계 최장기 집회입니다.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는 오늘 제1212차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은 한일 간 위안부 합의를 규탄하고, 양국 정부에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이 담보된 문제해결을 촉구했습니다.
1992년 1월 8일 시작된 수요집회는 단일 주제로 벌이는 세계 최장기 집회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