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국가안전보장회의 소집…사태 파악 돌입
입력 2016.01.06 (12:37)
수정 2016.01.0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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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에는 청와대 연결합니다.
청와대도 곧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하고 사태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병용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청와대는 조금 전 12시부터 NSC,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열고 있습니다.
정연국 대변인은 오늘 낮 12시부터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가 소집됐고 회의가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앞서 북한의 지진 소식이 전해진 뒤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종합적으로 상황을 파악중이라고 밝혔는데요.
북한 측이 조금 전에 첫 수소탄 시험이라고 핵실험 사실을 공식 발표함에 따라 NSC에서는 북측의 핵심험 발표에 대한 대책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통령도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북한의 동향을 수시로 보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박 대통령의 대북 경고 메시지 등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위반하는 도발적 행동을 강행한다면 분명히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당시, 박 대통령은 북한이 4차 핵실험이나 장거리 로켓 발사를 할 것이라는 위협을 실행에 옮길 경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하면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이번에는 청와대 연결합니다.
청와대도 곧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하고 사태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병용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청와대는 조금 전 12시부터 NSC,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열고 있습니다.
정연국 대변인은 오늘 낮 12시부터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가 소집됐고 회의가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앞서 북한의 지진 소식이 전해진 뒤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종합적으로 상황을 파악중이라고 밝혔는데요.
북한 측이 조금 전에 첫 수소탄 시험이라고 핵실험 사실을 공식 발표함에 따라 NSC에서는 북측의 핵심험 발표에 대한 대책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통령도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북한의 동향을 수시로 보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박 대통령의 대북 경고 메시지 등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위반하는 도발적 행동을 강행한다면 분명히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당시, 박 대통령은 북한이 4차 핵실험이나 장거리 로켓 발사를 할 것이라는 위협을 실행에 옮길 경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하면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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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6-01-06 13: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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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청와대 연결합니다.
청와대도 곧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하고 사태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병용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청와대는 조금 전 12시부터 NSC,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열고 있습니다.
정연국 대변인은 오늘 낮 12시부터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가 소집됐고 회의가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앞서 북한의 지진 소식이 전해진 뒤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종합적으로 상황을 파악중이라고 밝혔는데요.
북한 측이 조금 전에 첫 수소탄 시험이라고 핵실험 사실을 공식 발표함에 따라 NSC에서는 북측의 핵심험 발표에 대한 대책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통령도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북한의 동향을 수시로 보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박 대통령의 대북 경고 메시지 등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위반하는 도발적 행동을 강행한다면 분명히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당시, 박 대통령은 북한이 4차 핵실험이나 장거리 로켓 발사를 할 것이라는 위협을 실행에 옮길 경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하면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이번에는 청와대 연결합니다.
청와대도 곧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하고 사태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병용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청와대는 조금 전 12시부터 NSC,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열고 있습니다.
정연국 대변인은 오늘 낮 12시부터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가 소집됐고 회의가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앞서 북한의 지진 소식이 전해진 뒤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종합적으로 상황을 파악중이라고 밝혔는데요.
북한 측이 조금 전에 첫 수소탄 시험이라고 핵실험 사실을 공식 발표함에 따라 NSC에서는 북측의 핵심험 발표에 대한 대책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통령도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북한의 동향을 수시로 보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박 대통령의 대북 경고 메시지 등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위반하는 도발적 행동을 강행한다면 분명히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당시, 박 대통령은 북한이 4차 핵실험이나 장거리 로켓 발사를 할 것이라는 위협을 실행에 옮길 경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하면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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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2by828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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