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8살 스노보더의 뒤로 2연속 공중돌기
입력 2016.03.14 (06:50)
수정 2016.03.14 (07: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스노보드를 타고 점프대를 도약해 공중제비에 이어 완벽한 착지까지 선보이는 주인공!
이제 여덟 살밖에 안 된 캐나다 퀘벡의 어린이 스노보더 '엘리 부샤르'입니다.
두 살 때부터 스노보드를 접했고 최근엔 전 세계 스노보더들 가운데 최연소 나이로 뒤로 2연속 공중돌기 기술에 성공했는데요.
웬만한 스노보드 선수들도 쉽게 하기 힘든 고난도 점프 기술을 한 번에 성공한 꼬마 스노보더!
미래의 프로 스노보드 선수를 보는 것 같죠?
이제 여덟 살밖에 안 된 캐나다 퀘벡의 어린이 스노보더 '엘리 부샤르'입니다.
두 살 때부터 스노보드를 접했고 최근엔 전 세계 스노보더들 가운데 최연소 나이로 뒤로 2연속 공중돌기 기술에 성공했는데요.
웬만한 스노보드 선수들도 쉽게 하기 힘든 고난도 점프 기술을 한 번에 성공한 꼬마 스노보더!
미래의 프로 스노보드 선수를 보는 것 같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상의 창] 8살 스노보더의 뒤로 2연속 공중돌기
-
- 입력 2016-03-14 06:50:16
- 수정2016-03-14 07:48:31
스노보드를 타고 점프대를 도약해 공중제비에 이어 완벽한 착지까지 선보이는 주인공!
이제 여덟 살밖에 안 된 캐나다 퀘벡의 어린이 스노보더 '엘리 부샤르'입니다.
두 살 때부터 스노보드를 접했고 최근엔 전 세계 스노보더들 가운데 최연소 나이로 뒤로 2연속 공중돌기 기술에 성공했는데요.
웬만한 스노보드 선수들도 쉽게 하기 힘든 고난도 점프 기술을 한 번에 성공한 꼬마 스노보더!
미래의 프로 스노보드 선수를 보는 것 같죠?
이제 여덟 살밖에 안 된 캐나다 퀘벡의 어린이 스노보더 '엘리 부샤르'입니다.
두 살 때부터 스노보드를 접했고 최근엔 전 세계 스노보더들 가운데 최연소 나이로 뒤로 2연속 공중돌기 기술에 성공했는데요.
웬만한 스노보드 선수들도 쉽게 하기 힘든 고난도 점프 기술을 한 번에 성공한 꼬마 스노보더!
미래의 프로 스노보드 선수를 보는 것 같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