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16.04.05 (21:00) 수정 2016.04.0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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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전통 강세 지역 ‘흔들’…사수 비상

총선이 8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혼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야 모두 전통 강세 지역이 흔들리면서 지지 기반 사수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中, 제재 품목 전격 공고…北 ‘수상한 연기’ 포착

중국 정부가 석탄, 철광 등 세부적인 대북 제재 품목을 전격 공개해 제재 이행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북한 영변에서는 수상한 연기 배출이 포착돼 핵무기용 플루토늄 추출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北, GPS 교란 계속…軍 “중대 피해 시 응분 대가”

북한의 GPS 교란이 6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성어기를 맞아 선박 사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군은 항공기 사고 등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다면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핵 연루 北 회사 ‘조세회피처 리스트’ 포함

핵과 미사일 개발에 연루돼 제재 대상에 오른 북한 회사가 '조세회피처 폭로 자료'에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 핵과 미사일 개발 자금 조달 경로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3D에 드론까지 동원…‘셀카의 심리학’

수시로 자신을 찍어 공유하는 것에서 나아가 이른바 드론 셀카에 3D 셀카까지 기상천외한 셀프 사진 찍기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셀카의 심리학'을 들여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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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4-05 15:03:29
    • 수정2016-04-05 21:12:34
    뉴스 9
여야 전통 강세 지역 ‘흔들’…사수 비상

총선이 8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혼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야 모두 전통 강세 지역이 흔들리면서 지지 기반 사수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中, 제재 품목 전격 공고…北 ‘수상한 연기’ 포착

중국 정부가 석탄, 철광 등 세부적인 대북 제재 품목을 전격 공개해 제재 이행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북한 영변에서는 수상한 연기 배출이 포착돼 핵무기용 플루토늄 추출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北, GPS 교란 계속…軍 “중대 피해 시 응분 대가”

북한의 GPS 교란이 6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성어기를 맞아 선박 사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군은 항공기 사고 등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다면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핵 연루 北 회사 ‘조세회피처 리스트’ 포함

핵과 미사일 개발에 연루돼 제재 대상에 오른 북한 회사가 '조세회피처 폭로 자료'에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 핵과 미사일 개발 자금 조달 경로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3D에 드론까지 동원…‘셀카의 심리학’

수시로 자신을 찍어 공유하는 것에서 나아가 이른바 드론 셀카에 3D 셀카까지 기상천외한 셀프 사진 찍기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셀카의 심리학'을 들여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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