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귀국…‘북핵 공조·경제 외교’
입력 2016.04.06 (21:10)
수정 2016.04.0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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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워싱턴 핵 안보 정상회의 참석과 멕시코 공식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오늘(6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미중일과 연쇄 정상회담을 열고 유엔 안보리의 대북 결의안 이행과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한데 이어, 멕시코를 방문해 페냐 니에토 대통령과 FTA 실무협의 재개에 합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미중일과 연쇄 정상회담을 열고 유엔 안보리의 대북 결의안 이행과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한데 이어, 멕시코를 방문해 페냐 니에토 대통령과 FTA 실무협의 재개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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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귀국…‘북핵 공조·경제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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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06 21:10:37
- 수정2016-04-06 21:29:08
박근혜 대통령이 워싱턴 핵 안보 정상회의 참석과 멕시코 공식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오늘(6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미중일과 연쇄 정상회담을 열고 유엔 안보리의 대북 결의안 이행과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한데 이어, 멕시코를 방문해 페냐 니에토 대통령과 FTA 실무협의 재개에 합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미중일과 연쇄 정상회담을 열고 유엔 안보리의 대북 결의안 이행과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한데 이어, 멕시코를 방문해 페냐 니에토 대통령과 FTA 실무협의 재개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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