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구르미’ 시청률 18.8%…박보검 공약 실행 임박
입력 2016.09.07 (08:23)
수정 2016.09.0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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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자치했습니다!
지난달 22일, 8.3%의 시청률로 시작해 방송 3회 만에 두 배 가까이 시청률이 급상승하더니!
지난 방송에서는 이영과 홍라온의 로맨스가 부각되며 18.8%의 시청률을 기록했는데요.
<녹취> 김유정(홍라온 역) : "어찌 보은을 해드릴까요?"
시청자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방법! 박보검 씨가 이미 언급했습니다.
<녹취> 박보검(이영 역) : "시청률이 20%가 넘게 된다면 한복을 입고 단체로 광화문에서 팬 사인회를 하는 게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바로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시청률 공약을 세운 것이죠.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공약 이행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박보검 씨 측은 아직 공약 이행에 대한 논의를 하지 못했고 추후에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녹취> 박보검(이영 역) : "약속한 건 꼭 약속 지켜야죠."
광화문에서 박보검 씨를 만날 날을 연예수첩도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지난달 22일, 8.3%의 시청률로 시작해 방송 3회 만에 두 배 가까이 시청률이 급상승하더니!
지난 방송에서는 이영과 홍라온의 로맨스가 부각되며 18.8%의 시청률을 기록했는데요.
<녹취> 김유정(홍라온 역) : "어찌 보은을 해드릴까요?"
시청자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방법! 박보검 씨가 이미 언급했습니다.
<녹취> 박보검(이영 역) : "시청률이 20%가 넘게 된다면 한복을 입고 단체로 광화문에서 팬 사인회를 하는 게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바로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시청률 공약을 세운 것이죠.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공약 이행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박보검 씨 측은 아직 공약 이행에 대한 논의를 하지 못했고 추후에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녹취> 박보검(이영 역) : "약속한 건 꼭 약속 지켜야죠."
광화문에서 박보검 씨를 만날 날을 연예수첩도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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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구르미’ 시청률 18.8%…박보검 공약 실행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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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07 08:30:34
- 수정2016-09-07 09:38:06

월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자치했습니다!
지난달 22일, 8.3%의 시청률로 시작해 방송 3회 만에 두 배 가까이 시청률이 급상승하더니!
지난 방송에서는 이영과 홍라온의 로맨스가 부각되며 18.8%의 시청률을 기록했는데요.
<녹취> 김유정(홍라온 역) : "어찌 보은을 해드릴까요?"
시청자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방법! 박보검 씨가 이미 언급했습니다.
<녹취> 박보검(이영 역) : "시청률이 20%가 넘게 된다면 한복을 입고 단체로 광화문에서 팬 사인회를 하는 게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바로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시청률 공약을 세운 것이죠.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공약 이행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박보검 씨 측은 아직 공약 이행에 대한 논의를 하지 못했고 추후에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녹취> 박보검(이영 역) : "약속한 건 꼭 약속 지켜야죠."
광화문에서 박보검 씨를 만날 날을 연예수첩도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지난달 22일, 8.3%의 시청률로 시작해 방송 3회 만에 두 배 가까이 시청률이 급상승하더니!
지난 방송에서는 이영과 홍라온의 로맨스가 부각되며 18.8%의 시청률을 기록했는데요.
<녹취> 김유정(홍라온 역) : "어찌 보은을 해드릴까요?"
시청자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방법! 박보검 씨가 이미 언급했습니다.
<녹취> 박보검(이영 역) : "시청률이 20%가 넘게 된다면 한복을 입고 단체로 광화문에서 팬 사인회를 하는 게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바로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시청률 공약을 세운 것이죠.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공약 이행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박보검 씨 측은 아직 공약 이행에 대한 논의를 하지 못했고 추후에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녹취> 박보검(이영 역) : "약속한 건 꼭 약속 지켜야죠."
광화문에서 박보검 씨를 만날 날을 연예수첩도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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