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가 부채시계 2년 만에 재가동

입력 2002.07.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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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민들에게 빚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뉴욕의 부동산 업자였던 고 시모더스티 씨가 지난 1989년에 처음 설치한 부채시계가 2년 만에 재가동됐습니다.
전광판으로 된 부채시계에 스위치를 넣자 모두 6조 1200억달러, 미국 국민 한 가구당 6만 6000여 달러의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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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국가 부채시계 2년 만에 재가동
    • 입력 2002-07-13 06:00:00
    뉴스광장
⊙앵커: 미국민들에게 빚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뉴욕의 부동산 업자였던 고 시모더스티 씨가 지난 1989년에 처음 설치한 부채시계가 2년 만에 재가동됐습니다. 전광판으로 된 부채시계에 스위치를 넣자 모두 6조 1200억달러, 미국 국민 한 가구당 6만 6000여 달러의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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