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쌍둥이 마음 동시에 홀린 빨간 불빛
입력 2016.11.24 (06:52)
수정 2016.11.2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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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놀던 쌍둥이 아기 앞에 정체불명의 빨간색 불빛이 나타났는데요.
난생처음 보는 존재에 당황해 하는 것도 잠시, 이내 불빛이 움직이는 대로 동시에 그 뒤를 따라갑니다.
쌍둥이의 두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은 빨간 불빛의 정체!
바로 쌍둥이의 엄마가 우연히 작동시킨 레이저 포인터였는데요.
새끼 고양이들처럼 불빛을 졸졸 쫓아다니며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두 아기!
누가 쌍둥이 아니랄까 봐 행동은 물론 좋아하는 것도 정말 똑같은 것 같죠?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난생처음 보는 존재에 당황해 하는 것도 잠시, 이내 불빛이 움직이는 대로 동시에 그 뒤를 따라갑니다.
쌍둥이의 두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은 빨간 불빛의 정체!
바로 쌍둥이의 엄마가 우연히 작동시킨 레이저 포인터였는데요.
새끼 고양이들처럼 불빛을 졸졸 쫓아다니며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두 아기!
누가 쌍둥이 아니랄까 봐 행동은 물론 좋아하는 것도 정말 똑같은 것 같죠?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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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쌍둥이 마음 동시에 홀린 빨간 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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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4 06:54:01
- 수정2016-11-24 07:16:56
![](/data/news/2016/11/24/3382801_360.jpg)
거실에서 놀던 쌍둥이 아기 앞에 정체불명의 빨간색 불빛이 나타났는데요.
난생처음 보는 존재에 당황해 하는 것도 잠시, 이내 불빛이 움직이는 대로 동시에 그 뒤를 따라갑니다.
쌍둥이의 두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은 빨간 불빛의 정체!
바로 쌍둥이의 엄마가 우연히 작동시킨 레이저 포인터였는데요.
새끼 고양이들처럼 불빛을 졸졸 쫓아다니며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두 아기!
누가 쌍둥이 아니랄까 봐 행동은 물론 좋아하는 것도 정말 똑같은 것 같죠?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난생처음 보는 존재에 당황해 하는 것도 잠시, 이내 불빛이 움직이는 대로 동시에 그 뒤를 따라갑니다.
쌍둥이의 두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은 빨간 불빛의 정체!
바로 쌍둥이의 엄마가 우연히 작동시킨 레이저 포인터였는데요.
새끼 고양이들처럼 불빛을 졸졸 쫓아다니며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두 아기!
누가 쌍둥이 아니랄까 봐 행동은 물론 좋아하는 것도 정말 똑같은 것 같죠?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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