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심판 최종변론 27일로 연기
헌법재판소가 탄핵심판 최종변론기일을 오는 27일 2시로 연기했습니다. 헌재는 박근혜 대통령이 최종변론에 출석할지 26일까지 알려 달라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7시간’ 의미 있는 사실 못 찾아”
특검이 이른바 '세월호 7시간' 의혹 수사와 관련해 "의미 있는 사실은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속영장이 기각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해선 불구속 상태로 보강 수사한 후 재판에 넘길 계획입니다.
北 외교관도 연루…“정권 차원 테러”
말레이시아 경찰이 김정남 암살에 북한 대사관 직원도 연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정권이 개입한 테러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7명 탄 어선에 불…긴박했던 탈출
오늘 새벽 진도군 해상의 어선에 큰불이 났습니다. 해경의 신속한 대응과 주변 어선의 도움으로 선원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헌법재판소가 탄핵심판 최종변론기일을 오는 27일 2시로 연기했습니다. 헌재는 박근혜 대통령이 최종변론에 출석할지 26일까지 알려 달라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7시간’ 의미 있는 사실 못 찾아”
특검이 이른바 '세월호 7시간' 의혹 수사와 관련해 "의미 있는 사실은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속영장이 기각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해선 불구속 상태로 보강 수사한 후 재판에 넘길 계획입니다.
北 외교관도 연루…“정권 차원 테러”
말레이시아 경찰이 김정남 암살에 북한 대사관 직원도 연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정권이 개입한 테러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7명 탄 어선에 불…긴박했던 탈출
오늘 새벽 진도군 해상의 어선에 큰불이 났습니다. 해경의 신속한 대응과 주변 어선의 도움으로 선원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헤드라인]
-
- 입력 2017-02-22 18:39:45
- 수정2017-02-22 19:02:03
탄핵심판 최종변론 27일로 연기
헌법재판소가 탄핵심판 최종변론기일을 오는 27일 2시로 연기했습니다. 헌재는 박근혜 대통령이 최종변론에 출석할지 26일까지 알려 달라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7시간’ 의미 있는 사실 못 찾아”
특검이 이른바 '세월호 7시간' 의혹 수사와 관련해 "의미 있는 사실은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속영장이 기각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해선 불구속 상태로 보강 수사한 후 재판에 넘길 계획입니다.
北 외교관도 연루…“정권 차원 테러”
말레이시아 경찰이 김정남 암살에 북한 대사관 직원도 연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정권이 개입한 테러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7명 탄 어선에 불…긴박했던 탈출
오늘 새벽 진도군 해상의 어선에 큰불이 났습니다. 해경의 신속한 대응과 주변 어선의 도움으로 선원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헌법재판소가 탄핵심판 최종변론기일을 오는 27일 2시로 연기했습니다. 헌재는 박근혜 대통령이 최종변론에 출석할지 26일까지 알려 달라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7시간’ 의미 있는 사실 못 찾아”
특검이 이른바 '세월호 7시간' 의혹 수사와 관련해 "의미 있는 사실은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속영장이 기각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해선 불구속 상태로 보강 수사한 후 재판에 넘길 계획입니다.
北 외교관도 연루…“정권 차원 테러”
말레이시아 경찰이 김정남 암살에 북한 대사관 직원도 연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정권이 개입한 테러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7명 탄 어선에 불…긴박했던 탈출
오늘 새벽 진도군 해상의 어선에 큰불이 났습니다. 해경의 신속한 대응과 주변 어선의 도움으로 선원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