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안전벨트 경고음 차단 클립 유통…“판매 중지” 외
입력 2017.02.26 (21:30)
수정 2017.02.2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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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은 자동차 안전벨트를 매지 않을 경우 경고음을 차단하는 클립이 판매되고 있다며 이를 팔고 있는 온라인 오픈마켓과 쇼핑몰 13곳에 유통 판매 중지를 권고했습니다.
303개 대학, 1학기 등록금 줄줄이 동결·인하
대학 대부분이 올해 1학기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내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학알리미에 공개된 자료를 보면 1학기 등록금을 확정한 307개 학교 가운데 303개 대학이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했습니다.
트럼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불참 선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의 연례행사로 꼽히는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도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일부 언론들이 만찬에 보이콧 조짐을 보이자 또다시 맞불 대응책을 내놓은 것입니다.
303개 대학, 1학기 등록금 줄줄이 동결·인하
대학 대부분이 올해 1학기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내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학알리미에 공개된 자료를 보면 1학기 등록금을 확정한 307개 학교 가운데 303개 대학이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했습니다.
트럼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불참 선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의 연례행사로 꼽히는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도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일부 언론들이 만찬에 보이콧 조짐을 보이자 또다시 맞불 대응책을 내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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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단신] 안전벨트 경고음 차단 클립 유통…“판매 중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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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6 21: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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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은 자동차 안전벨트를 매지 않을 경우 경고음을 차단하는 클립이 판매되고 있다며 이를 팔고 있는 온라인 오픈마켓과 쇼핑몰 13곳에 유통 판매 중지를 권고했습니다.
303개 대학, 1학기 등록금 줄줄이 동결·인하
대학 대부분이 올해 1학기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내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학알리미에 공개된 자료를 보면 1학기 등록금을 확정한 307개 학교 가운데 303개 대학이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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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의 연례행사로 꼽히는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도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일부 언론들이 만찬에 보이콧 조짐을 보이자 또다시 맞불 대응책을 내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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