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보석인 줄 알았는데…

입력 2017.04.04 (08:23) 수정 2017.04.0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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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모르겠는데 엄청 단단한가보네요.

한참을 뚝딱 거려 간신히 반을 갈랐는데요.

안을 보니 영롱한 보랏빛의 결정들이 가득합니다.

붉은 색이 나는 것도 있는데 이것도 참 아름답죠?

꼭 자수정 원석을 보는 듯하지만 사실은 초콜릿 공예품입니다.

미국의 한 요리학교 학생들이 만든 건데요.

겉을 달콤한 초콜릿으로 감싸고 속은 설탕 시럽으로 채운 뒤 완벽하게 굳기까지 무려 6개월이나 공들여 완성했다고 합니다.

이런 건 도저히 아까워서 못 먹을 것 같네요.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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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클릭] 보석인 줄 알았는데…
    • 입력 2017-04-04 08:24:35
    • 수정2017-04-04 09:04:37
    아침뉴스타임
뭔지 모르겠는데 엄청 단단한가보네요.

한참을 뚝딱 거려 간신히 반을 갈랐는데요.

안을 보니 영롱한 보랏빛의 결정들이 가득합니다.

붉은 색이 나는 것도 있는데 이것도 참 아름답죠?

꼭 자수정 원석을 보는 듯하지만 사실은 초콜릿 공예품입니다.

미국의 한 요리학교 학생들이 만든 건데요.

겉을 달콤한 초콜릿으로 감싸고 속은 설탕 시럽으로 채운 뒤 완벽하게 굳기까지 무려 6개월이나 공들여 완성했다고 합니다.

이런 건 도저히 아까워서 못 먹을 것 같네요.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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