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NSC 보좌관 “트럼프, 모든 대북 옵션 준비 지시해”
입력 2017.04.10 (17:08)
수정 2017.04.1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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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핵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모든 옵션을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고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보좌관이 밝혔습니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핵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힌 사실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핵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힌 사실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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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NSC 보좌관 “트럼프, 모든 대북 옵션 준비 지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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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0 17:09:02
- 수정2017-04-10 17:13:1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핵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모든 옵션을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고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보좌관이 밝혔습니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핵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힌 사실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핵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힌 사실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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