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장마 소강…폭염 속 남해안 비

입력 2017.07.05 (08:53) 수정 2017.07.05 (09: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한낮에도 후텁지근 하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영남과 제주에는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낮에는 서울과 광주, 대전과 춘천, 대구가 32도, 제주가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습도도 높아 불쾌지수가 높겠습니다.

현재 장마전선은 남해상에 머물고 있습니다.

현재 전남과 경남 제주는 비가 잦아든 상태인데요.

낮동안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내일까지 남해안과 지리산부근 최고 60mm 남부내륙과 영서 제주에는 5에서 40mm예상됩니다.

오후에는 영서와 경북내륙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합니다.

낮기온은 서울 32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1,2m로 일겠고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부 장마 소강…폭염 속 남해안 비
    • 입력 2017-07-05 08:55:06
    • 수정2017-07-05 09:43:40
    아침뉴스타임
오늘 한낮에도 후텁지근 하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영남과 제주에는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낮에는 서울과 광주, 대전과 춘천, 대구가 32도, 제주가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습도도 높아 불쾌지수가 높겠습니다.

현재 장마전선은 남해상에 머물고 있습니다.

현재 전남과 경남 제주는 비가 잦아든 상태인데요.

낮동안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내일까지 남해안과 지리산부근 최고 60mm 남부내륙과 영서 제주에는 5에서 40mm예상됩니다.

오후에는 영서와 경북내륙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합니다.

낮기온은 서울 32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1,2m로 일겠고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