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뉴스] 2학기 학자금 대출금리 2.5%→2.25%로 인하
입력 2017.07.12 (12:35)
수정 2017.07.1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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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학기부터 학자금 대출금리가 낮아집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17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금리를 지난 학기 2.5%에서 2.25%로 0.25%포인트 낮추기로 했습니다.
이번 학자금 대출금리 인하를 통해 대학생 135만 명이 올해 2학기 기간 동안 97억 원 정도의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교육부는 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누적된 학자금 대출은 약 18조 원으로 이 가운데 약 8조 원이 상환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17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금리를 지난 학기 2.5%에서 2.25%로 0.25%포인트 낮추기로 했습니다.
이번 학자금 대출금리 인하를 통해 대학생 135만 명이 올해 2학기 기간 동안 97억 원 정도의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교육부는 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누적된 학자금 대출은 약 18조 원으로 이 가운데 약 8조 원이 상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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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초뉴스] 2학기 학자금 대출금리 2.5%→2.25%로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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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2 12:48:22
- 수정2017-07-12 12:55:49
올해 2학기부터 학자금 대출금리가 낮아집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17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금리를 지난 학기 2.5%에서 2.25%로 0.25%포인트 낮추기로 했습니다.
이번 학자금 대출금리 인하를 통해 대학생 135만 명이 올해 2학기 기간 동안 97억 원 정도의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교육부는 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누적된 학자금 대출은 약 18조 원으로 이 가운데 약 8조 원이 상환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17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금리를 지난 학기 2.5%에서 2.25%로 0.25%포인트 낮추기로 했습니다.
이번 학자금 대출금리 인하를 통해 대학생 135만 명이 올해 2학기 기간 동안 97억 원 정도의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교육부는 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누적된 학자금 대출은 약 18조 원으로 이 가운데 약 8조 원이 상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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