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집에 가져가서 물놀이할 거예요”
입력 2017.07.19 (20:47)
수정 2017.07.1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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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지친 이 강아지, 한 가지 꾀를 냈습니다.
"이거 시원하네. 집으로 가져가자" 밖에서 물맛 좀 본 거죠.
제 덩치보다 훨씬 큰 대야를 열심히 끌고 갑니다. 힘도 좋죠?
그런데, "뭐야. 왜 안 들어가는 거야." 대야가 문 사이에 걸렸습니다.
"아, 아까운 물! 안 돼!" 물은 쏟아도 포기란 없다!
"제발, 내가 기필코 집안에서 물놀이를 하고 말겠어!"
계속된 시도 끝에 마침내 원하는 결과를 얻어냅니다. "주인님 얼른 물 채워주세요~"
"이거 시원하네. 집으로 가져가자" 밖에서 물맛 좀 본 거죠.
제 덩치보다 훨씬 큰 대야를 열심히 끌고 갑니다. 힘도 좋죠?
그런데, "뭐야. 왜 안 들어가는 거야." 대야가 문 사이에 걸렸습니다.
"아, 아까운 물! 안 돼!" 물은 쏟아도 포기란 없다!
"제발, 내가 기필코 집안에서 물놀이를 하고 말겠어!"
계속된 시도 끝에 마침내 원하는 결과를 얻어냅니다. "주인님 얼른 물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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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집에 가져가서 물놀이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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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9 20:25:18
- 수정2017-07-19 20:55:03
더위에 지친 이 강아지, 한 가지 꾀를 냈습니다.
"이거 시원하네. 집으로 가져가자" 밖에서 물맛 좀 본 거죠.
제 덩치보다 훨씬 큰 대야를 열심히 끌고 갑니다. 힘도 좋죠?
그런데, "뭐야. 왜 안 들어가는 거야." 대야가 문 사이에 걸렸습니다.
"아, 아까운 물! 안 돼!" 물은 쏟아도 포기란 없다!
"제발, 내가 기필코 집안에서 물놀이를 하고 말겠어!"
계속된 시도 끝에 마침내 원하는 결과를 얻어냅니다. "주인님 얼른 물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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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덩치보다 훨씬 큰 대야를 열심히 끌고 갑니다. 힘도 좋죠?
그런데, "뭐야. 왜 안 들어가는 거야." 대야가 문 사이에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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