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前 수석 영장 심사…“오해 소명할 것”
입력 2017.12.12 (12:16)
수정 2017.12.12 (12: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오전 10시 반부터 법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전 전 수석은 기자들과 만나 충분히 오해를 소명하고 나오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전 수석은 검찰이 제기한 혐의와 관련해 전 보좌관인 윤모씨와 e스포츠협회 관계자들이 주도한 것이라면서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해왔습니다.
앞서 검찰은 전 전 수석에 대해 제3자 뇌물수수와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습니다.
전 전 수석은 기자들과 만나 충분히 오해를 소명하고 나오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전 수석은 검찰이 제기한 혐의와 관련해 전 보좌관인 윤모씨와 e스포츠협회 관계자들이 주도한 것이라면서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해왔습니다.
앞서 검찰은 전 전 수석에 대해 제3자 뇌물수수와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병헌 前 수석 영장 심사…“오해 소명할 것”
-
- 입력 2017-12-12 12:21:15
- 수정2017-12-12 12:23:14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오전 10시 반부터 법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전 전 수석은 기자들과 만나 충분히 오해를 소명하고 나오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전 수석은 검찰이 제기한 혐의와 관련해 전 보좌관인 윤모씨와 e스포츠협회 관계자들이 주도한 것이라면서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해왔습니다.
앞서 검찰은 전 전 수석에 대해 제3자 뇌물수수와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습니다.
전 전 수석은 기자들과 만나 충분히 오해를 소명하고 나오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전 수석은 검찰이 제기한 혐의와 관련해 전 보좌관인 윤모씨와 e스포츠협회 관계자들이 주도한 것이라면서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해왔습니다.
앞서 검찰은 전 전 수석에 대해 제3자 뇌물수수와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