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이어 산둥성도 한국 단체관광 허용

입력 2017.12.30 (07:33) 수정 2017.12.3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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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시 여유국이 지난 28일 한국행 단체관광을 허용한 뒤 산둥성 여유국도 산둥 지역 주요 여행사들에 한국 단체관광 정상화에 관한 구두 지시를 내렸습니다.

산둥성 여유국은 칭다오, 웨이하이, 옌타이에서 주요 여행사들을 소집해 회의를 열어 지난 20일 내린 한국 단체관광 재중단 조처를 해제한다고 통지했습니다.

이번 회의를 통해 한국행 단체관광이 재허용됐지만, 베이징과 마찬가지로 크루즈 선박과 전세기 취항 금지, 온라인 모객 금지, 롯데 관련 업체 이용 금지 등 기존 3가지 금지 항목은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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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 이어 산둥성도 한국 단체관광 허용
    • 입력 2017-12-30 07:43:04
    • 수정2017-12-30 07: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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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시 여유국이 지난 28일 한국행 단체관광을 허용한 뒤 산둥성 여유국도 산둥 지역 주요 여행사들에 한국 단체관광 정상화에 관한 구두 지시를 내렸습니다.

산둥성 여유국은 칭다오, 웨이하이, 옌타이에서 주요 여행사들을 소집해 회의를 열어 지난 20일 내린 한국 단체관광 재중단 조처를 해제한다고 통지했습니다.

이번 회의를 통해 한국행 단체관광이 재허용됐지만, 베이징과 마찬가지로 크루즈 선박과 전세기 취항 금지, 온라인 모객 금지, 롯데 관련 업체 이용 금지 등 기존 3가지 금지 항목은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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