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단 평양 공연’ 남북 20일 실무접촉
입력 2018.03.18 (21:38)
수정 2018.03.1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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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위한 남북 실무접촉이 오는 20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우리 측에서는 예술단 음악감독으로 내정된 작곡가 윤상 씨 등 3명이 회담에 나서고, 북측은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 등 3명이 회담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일 대북 특사단의 방북 당시 북측의 초청에 따른 것이며, 다음달 초 열릴 예정입니다.
우리 측에서는 예술단 음악감독으로 내정된 작곡가 윤상 씨 등 3명이 회담에 나서고, 북측은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 등 3명이 회담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일 대북 특사단의 방북 당시 북측의 초청에 따른 것이며, 다음달 초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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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단 평양 공연’ 남북 20일 실무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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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8 21:39:22
- 수정2018-03-18 21:45:29
우리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위한 남북 실무접촉이 오는 20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우리 측에서는 예술단 음악감독으로 내정된 작곡가 윤상 씨 등 3명이 회담에 나서고, 북측은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 등 3명이 회담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일 대북 특사단의 방북 당시 북측의 초청에 따른 것이며, 다음달 초 열릴 예정입니다.
우리 측에서는 예술단 음악감독으로 내정된 작곡가 윤상 씨 등 3명이 회담에 나서고, 북측은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 등 3명이 회담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일 대북 특사단의 방북 당시 북측의 초청에 따른 것이며, 다음달 초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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