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후부터 미세먼지 ‘보통’…서울 한낮 18도

입력 2018.04.16 (09:56) 수정 2018.04.16 (10: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황사는 물러났지만 수도권과 영서 충북과 전북 영남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수준을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오후부터는 전국이 '보통'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어제보다 기온이 더 떨어졌는데요.

낮에는 서울 18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4도가량 오르겠고 그만큼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앞으로 기온은 조금씩 더 오르겠습니다.

아침에 짙게 끼었던 안개는 옅어졌습니다.

가시거리 20km안팎으로 시정이 좋아졌습니다.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18도, 광주 19도, 부산 16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4도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턴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지는 기간입니다.

서해안과 남해안에서는 만조시 침수피해없도록 유의해야겠습니다.

주말까지 당분간 별다른 비소식 없이 맑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날씨] 오후부터 미세먼지 ‘보통’…서울 한낮 18도
    • 입력 2018-04-16 09:57:13
    • 수정2018-04-16 10:08:39
    930뉴스
황사는 물러났지만 수도권과 영서 충북과 전북 영남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수준을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오후부터는 전국이 '보통'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어제보다 기온이 더 떨어졌는데요.

낮에는 서울 18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4도가량 오르겠고 그만큼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앞으로 기온은 조금씩 더 오르겠습니다.

아침에 짙게 끼었던 안개는 옅어졌습니다.

가시거리 20km안팎으로 시정이 좋아졌습니다.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18도, 광주 19도, 부산 16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4도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턴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지는 기간입니다.

서해안과 남해안에서는 만조시 침수피해없도록 유의해야겠습니다.

주말까지 당분간 별다른 비소식 없이 맑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