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오늘 '키리졸브 연습' 시작
입력 2018.04.23 (06:04)
수정 2018.04.2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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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가 오늘부터 2주 동안 대규모 연합 군훈련인 키리졸브 연습을 시작합니다.
키리졸브 연습은 컴퓨터 시뮬레이션 중심의 지휘소 연습으로, 올해는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과 겹치지 않도록 늦춰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남북 정상회담 당일 키리졸브 연습을 어떻게 할 지는 1부 훈련 목표 달성 여부 등을 한미 군이 면밀히 검토한 다음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키리졸브 연습은 컴퓨터 시뮬레이션 중심의 지휘소 연습으로, 올해는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과 겹치지 않도록 늦춰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남북 정상회담 당일 키리졸브 연습을 어떻게 할 지는 1부 훈련 목표 달성 여부 등을 한미 군이 면밀히 검토한 다음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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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오늘 '키리졸브 연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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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23 06:06:00
- 수정2018-04-23 06:10:16
한미가 오늘부터 2주 동안 대규모 연합 군훈련인 키리졸브 연습을 시작합니다.
키리졸브 연습은 컴퓨터 시뮬레이션 중심의 지휘소 연습으로, 올해는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과 겹치지 않도록 늦춰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남북 정상회담 당일 키리졸브 연습을 어떻게 할 지는 1부 훈련 목표 달성 여부 등을 한미 군이 면밀히 검토한 다음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키리졸브 연습은 컴퓨터 시뮬레이션 중심의 지휘소 연습으로, 올해는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과 겹치지 않도록 늦춰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남북 정상회담 당일 키리졸브 연습을 어떻게 할 지는 1부 훈련 목표 달성 여부 등을 한미 군이 면밀히 검토한 다음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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