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출판사’ 무단 침입 TV조선 기자 출석

입력 2018.04.24 (12:17) 수정 2018.04.2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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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김 모씨가 운영한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출판사에 무단 침입해 태블릿 PC 등을 가져간 TV조선 기자가 오늘 경찰에 출석합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어제 TV조선 기자 A씨 측이 변호사와 함께 오늘 오후 출석해 조사를 받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8일 느릅나무 출판사 사무실에, 이 건물 다른 입주자와 무단 침입해 태블릿PC와 USB, 그리고 휴대전화 등을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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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루킹 출판사’ 무단 침입 TV조선 기자 출석
    • 입력 2018-04-24 12:18:00
    • 수정2018-04-24 12: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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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김 모씨가 운영한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출판사에 무단 침입해 태블릿 PC 등을 가져간 TV조선 기자가 오늘 경찰에 출석합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어제 TV조선 기자 A씨 측이 변호사와 함께 오늘 오후 출석해 조사를 받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8일 느릅나무 출판사 사무실에, 이 건물 다른 입주자와 무단 침입해 태블릿PC와 USB, 그리고 휴대전화 등을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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