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한화케미칼 공장 염소가스 누출…24명 부상 외
입력 2018.05.17 (21:43)
수정 2018.05.1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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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전 10시쯤 울산시 남구에 있는 한화케미칼 2공장에서 염소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직원 42살 이 모 씨와 인근 업체 직원 등 24명이 호흡 곤란과 메스꺼움 증상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차량에 깔린 중학생 시민들이 구해
오늘(17일) 오전 충북 청주의 한 중학교 근처에서 승용차가 갑자기 인도로 돌진해 등교하던 학생 4명이 다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14살 한 모 군이 차량에 깔리자 주변에 있던 시민들이 함께 차를 들어 올려 한 군을 구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한 군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직원 42살 이 모 씨와 인근 업체 직원 등 24명이 호흡 곤란과 메스꺼움 증상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차량에 깔린 중학생 시민들이 구해
오늘(17일) 오전 충북 청주의 한 중학교 근처에서 승용차가 갑자기 인도로 돌진해 등교하던 학생 4명이 다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14살 한 모 군이 차량에 깔리자 주변에 있던 시민들이 함께 차를 들어 올려 한 군을 구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한 군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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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단신] 한화케미칼 공장 염소가스 누출…24명 부상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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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7 21:44:16
- 수정2018-05-17 21:52:09
오늘(17일) 오전 10시쯤 울산시 남구에 있는 한화케미칼 2공장에서 염소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직원 42살 이 모 씨와 인근 업체 직원 등 24명이 호흡 곤란과 메스꺼움 증상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차량에 깔린 중학생 시민들이 구해
오늘(17일) 오전 충북 청주의 한 중학교 근처에서 승용차가 갑자기 인도로 돌진해 등교하던 학생 4명이 다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14살 한 모 군이 차량에 깔리자 주변에 있던 시민들이 함께 차를 들어 올려 한 군을 구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한 군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직원 42살 이 모 씨와 인근 업체 직원 등 24명이 호흡 곤란과 메스꺼움 증상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차량에 깔린 중학생 시민들이 구해
오늘(17일) 오전 충북 청주의 한 중학교 근처에서 승용차가 갑자기 인도로 돌진해 등교하던 학생 4명이 다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14살 한 모 군이 차량에 깔리자 주변에 있던 시민들이 함께 차를 들어 올려 한 군을 구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한 군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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