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폼페이오-김영철 美 뉴욕서 만찬 회동
입력 2018.05.31 (20:28)
수정 2018.05.31 (20: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미국 뉴욕에 도착해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90분간 만찬회동을 가졌습니다.
미 국무부가 공개한 사진에는 양측이 환한 미소를 띄며, 건배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한편 미 국무부는 김 부위원장과 폼페이오 장관의 본격적인 회담이 한국 시간으로 오늘 밤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두 사람은 회담 후 기자회견을 통해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된 합의 내용을 설명할 전망입니다.
미국과 북한은 고위급 회담 외에 판문점과 싱가포르에서도 정상회담 의제와 의전·경호 문제를 논의하는 실무회담을 진행 중입니다.
미 국무부가 공개한 사진에는 양측이 환한 미소를 띄며, 건배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한편 미 국무부는 김 부위원장과 폼페이오 장관의 본격적인 회담이 한국 시간으로 오늘 밤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두 사람은 회담 후 기자회견을 통해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된 합의 내용을 설명할 전망입니다.
미국과 북한은 고위급 회담 외에 판문점과 싱가포르에서도 정상회담 의제와 의전·경호 문제를 논의하는 실무회담을 진행 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주요뉴스] 폼페이오-김영철 美 뉴욕서 만찬 회동
-
- 입력 2018-05-31 20:21:32
- 수정2018-05-31 20:34:02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미국 뉴욕에 도착해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90분간 만찬회동을 가졌습니다.
미 국무부가 공개한 사진에는 양측이 환한 미소를 띄며, 건배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한편 미 국무부는 김 부위원장과 폼페이오 장관의 본격적인 회담이 한국 시간으로 오늘 밤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두 사람은 회담 후 기자회견을 통해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된 합의 내용을 설명할 전망입니다.
미국과 북한은 고위급 회담 외에 판문점과 싱가포르에서도 정상회담 의제와 의전·경호 문제를 논의하는 실무회담을 진행 중입니다.
미 국무부가 공개한 사진에는 양측이 환한 미소를 띄며, 건배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한편 미 국무부는 김 부위원장과 폼페이오 장관의 본격적인 회담이 한국 시간으로 오늘 밤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두 사람은 회담 후 기자회견을 통해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된 합의 내용을 설명할 전망입니다.
미국과 북한은 고위급 회담 외에 판문점과 싱가포르에서도 정상회담 의제와 의전·경호 문제를 논의하는 실무회담을 진행 중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