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엑스포 임직원동계수련회 외

입력 1993.02.05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인의 긍지와 자세를 북돋아 주기 위한 대전 세계 박람회 조직 위원회 임직원 동계 수련회가 오늘과 내일 경기도 성남시 새마을 운동 중안 협의회 중앙 연수원에서 실시됩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임직원간의 단결심과 협동심을 기르고 일체감을 조성해서 ‘93대전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하게 됩니다.


경기도 화성 경찰서는 오늘 화성군 서신면 백미리 22살 김규선씨를 특수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36살 김영식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찾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2월 11일 자정쯤 화성군 서신면 궁평리 조은목씨 집에서 소 한 마리를 훔쳐서 전북 군산에 몰래 내다 파는 등 지금까지 소 8마리를 훔쳐서 팔아온 혐의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 엑스포 임직원동계수련회 외
    • 입력 1993-02-05 21:00:00
    뉴스 9

엑스포인의 긍지와 자세를 북돋아 주기 위한 대전 세계 박람회 조직 위원회 임직원 동계 수련회가 오늘과 내일 경기도 성남시 새마을 운동 중안 협의회 중앙 연수원에서 실시됩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임직원간의 단결심과 협동심을 기르고 일체감을 조성해서 ‘93대전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하게 됩니다.


경기도 화성 경찰서는 오늘 화성군 서신면 백미리 22살 김규선씨를 특수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36살 김영식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찾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2월 11일 자정쯤 화성군 서신면 궁평리 조은목씨 집에서 소 한 마리를 훔쳐서 전북 군산에 몰래 내다 파는 등 지금까지 소 8마리를 훔쳐서 팔아온 혐의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