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 높은 품질로 겨뤄야

입력 1995.04.2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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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앵커 :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 100ppm 달성 품질세계화 전진대회에 참석을 해서 무역수지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서 기계류 부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진석 기자 :

전국의 근로자와 기업인들이 모여서 제품 생산 불량률을 100ppm 즉, 만분의1 이하로 좁혀나가자고 다짐하는 대회입니다.


김영삼 대통령 :

우리는 이미 낮은 임금이 아니라 높은 품질을 무기로 하여 세계화 겨루어야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김진석 기자 :

이를 위해서는 근로자와 기업인이 한 덩어리가 돼서 반드시 산업평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대통령은 강조했습니다.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협력이 더욱 긴밀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영상 대통령 :

정부도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김진석 기자 :

대통령은, 아울러서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각종 행정규제를 과감히 철폐하겠다고 거듭 약속했습니다. 외국인 투자환경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영삼 대통령 :

무역수지의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기계류 부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대책도 마련 중에 있습니다.


김진석 기자 :

KBS 뉴스, 김진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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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삼 대통령, 높은 품질로 겨뤄야
    • 입력 1995-04-24 21:00:00
    뉴스 9

이윤성 앵커 :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 100ppm 달성 품질세계화 전진대회에 참석을 해서 무역수지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서 기계류 부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진석 기자 :

전국의 근로자와 기업인들이 모여서 제품 생산 불량률을 100ppm 즉, 만분의1 이하로 좁혀나가자고 다짐하는 대회입니다.


김영삼 대통령 :

우리는 이미 낮은 임금이 아니라 높은 품질을 무기로 하여 세계화 겨루어야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김진석 기자 :

이를 위해서는 근로자와 기업인이 한 덩어리가 돼서 반드시 산업평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대통령은 강조했습니다.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협력이 더욱 긴밀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영상 대통령 :

정부도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김진석 기자 :

대통령은, 아울러서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각종 행정규제를 과감히 철폐하겠다고 거듭 약속했습니다. 외국인 투자환경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영삼 대통령 :

무역수지의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기계류 부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대책도 마련 중에 있습니다.


김진석 기자 :

KBS 뉴스, 김진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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