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원 기자 :
프랑스가 코카콜라 제품의 전면 판매금지에 들어간데 이어 영국에서도 오염된 코카콜라가 판매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영국의 한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한편 홍콩에서는 다이옥신 오염 가능성이 있다며 벨기에 등 유럽 4개국에서 만든 초콜릿과 분유의 판매를 금지하는 등 식품오염 파동이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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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세계; 식품오염 파동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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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9-06-17 21:00:00

⊙ 이재원 기자 :
프랑스가 코카콜라 제품의 전면 판매금지에 들어간데 이어 영국에서도 오염된 코카콜라가 판매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영국의 한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한편 홍콩에서는 다이옥신 오염 가능성이 있다며 벨기에 등 유럽 4개국에서 만든 초콜릿과 분유의 판매를 금지하는 등 식품오염 파동이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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