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의 기내식 대란이 제2의 대한항공 사태로 확산될 조짐입니다.
재벌 총수의 경영 실패로 직원과 손님들에게 고통이 전가되고 있습니다.
이익은 혼자 누리고 손실과 고통은 사회에 떠넘기는 재벌들의 고질적인 폐해가 또 한 번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KBS 9시 뉴스 모두 마칩니다.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재벌 총수의 경영 실패로 직원과 손님들에게 고통이 전가되고 있습니다.
이익은 혼자 누리고 손실과 고통은 사회에 떠넘기는 재벌들의 고질적인 폐해가 또 한 번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KBS 9시 뉴스 모두 마칩니다.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 입력 2018-07-05 21:59:20
- 수정2018-07-05 22:01:08
아시아나 항공의 기내식 대란이 제2의 대한항공 사태로 확산될 조짐입니다.
재벌 총수의 경영 실패로 직원과 손님들에게 고통이 전가되고 있습니다.
이익은 혼자 누리고 손실과 고통은 사회에 떠넘기는 재벌들의 고질적인 폐해가 또 한 번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KBS 9시 뉴스 모두 마칩니다.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재벌 총수의 경영 실패로 직원과 손님들에게 고통이 전가되고 있습니다.
이익은 혼자 누리고 손실과 고통은 사회에 떠넘기는 재벌들의 고질적인 폐해가 또 한 번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KBS 9시 뉴스 모두 마칩니다.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